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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의 100장 꽉 채운 여기저기 맛집 추천 2탄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메기 포항 사는 언니한테 과메기 보내달라 졸랐더니 보내준 하모니 과메기ㅋㅋ 진짜 냄새 하나도 안 나서 과메기 초보도 먹기 가능하고 야채도 손질 싹 해서 오니까 먹기 너무 편하고 좋아 유명한 과메기 맛집이 집 근처에도 있는데 여기도 뒤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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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난감 오리 레이스…'1만마리 둥둥' 진풍경 45.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46.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47. 군산 국제 철인 3종 경기 도중 참가자 1명 사망 48. "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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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4구간 57.18km- 잠시 쉬어가는 여유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오리훈제와 열무 비빔밥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싸부님의 수고로움으로 잘 먹고 편하게 쉬고 원기충전을 하고 다시 출발 준비를 합니다. 싸부님의 배웅을 받으며 가사령을 출발해서 다음 목적지를 향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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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가든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둥둥 떠다니는 오리, 당구장, 중국집 등은 무릉도원을 거니는 꿈이었구나. 비가 올지도 모른다고 걱정도 했고 비가 오면 불편은 하겠지만"비도 두 사람의 장도를 축하해 내리는 비"라 고맙다고 해야겠다 중천에 떠 있을 해가 서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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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호공원을 하산하고 해안길을 조깅하는데 철새떼가 날으는 모습이 장관이다! 바다위 하늘을 날으는 철새 무리를 사진 찍고 가느데, 바다위에 철새 무리가 수없이 둥둥 떠 있다. 철새 떼가 오리인가? 2023.12.06.12:00 포항 한호공원 해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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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2까지 쓴 여러편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오리의 등에 올라타고 노을 내린 의림지 위를 둥둥 떠다니고 싶었다 ㆍ그러나 너무 늦은 귀가 시간을 이유로 못둘레를 한바퀴 천천히 둘러 보는 것으로 고대와 현대의 랑데뷰를 마감했다ㆍ지금은 육신은 지쳤지만 마음은 훗날의 추억 한아름 안고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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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 (팔음김미숙)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은 둥둥 떠내려간다. 동강의 뒷물은 앞 물을 거칠게 덮치고 보트를 집어삼킬 듯하다. 생을 사는 동안 얼마만큼 위기를 맞게 될까. 오래전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보트를 탄 일이 있다. 함께 타고 있던 가족들이 출출하다며 ‘꽁치구이’를 먹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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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운제산 안내도 3월산행 예정지........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미의 오리고기를 맛볼 수 있는데 조리시간이 2시간쯤 걸리므로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예약해둘 필요가 있다. ◆ 운제산은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포항철강공단 방면으로 5㎞가량 지점에 위치한 오천읍과 대송면 산여리에 동네를 병풍처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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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반 박시영 주말이야기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주말이 지나면 유채꽃을 못 볼거 같아 주말에 포항호미곶에 가서 노란 유채꽃도 보고 바다에 둥둥 떠있는 오리도 봤어요. 핫도그도 먹고, 킥보드도 신나게 탔어요~ 다 먹은 핫도그 막대도 스스로 쓰레통을 찾아서 버리고 왔답니다. 집에선 버블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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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진우도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오리쯤 되는 서낙동강 하구 바다를 ʻ후절펑ʼ 건너 시내로 줄행랑을 놨다. 썰물 때 건넌다는 얘길 했다. 밀물 만조여도 한 길을 넘지 않는다. “여기가 염전이었다.”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1만 세대나 된다. 그때 소금밭과 늪지대는 간곳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