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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년 두번 발생한 포항 지진 언뜻보면 자연재해인것 같지만 지질조사원 조사결과 포스코의 지열발전이 원인인 인재로 밝혀짐 그래서 포항 시민 5만명이 지열발전 계속 가동한 포스코랑 조치 안취한 정부한테 소송 걸어서 승소함 5만명의 지진피해...

긴장 "포항 지진과 무관한 공정" 주장했지만 ↔ 재판부 "미소지진 알아 배상 책임 있다" 출처: 한국일보 23.11.29 https://v.daum.net/v/20231129043231072 [단독] 포항지진 위자료 소송, 정부보다 포스코가 먼저 항소… 왜?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지진...

경북, 경주 사고 34∼48분 후 뒷북 문자 진원지 인근에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전과 신월성원전이 있었지만 지진 피해를 입진 않았다. 포항의 포스코 제철소 등 철강업체들도 고로를 정상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발생 10분가량 지난 오전 5시 5...

변경하였다. 포스코와 영일만이 건너다 보이며, 백사장의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샤워장, 탈의장, 무료 야영장, 무료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해수욕장의 남단에는 전망대인 영일대워터폴리가 있다. 영일교로 가는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