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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폭포들 구경하는거 모두 패쓰하고 힘들게 하산중 천둥번개도 치고 다행히 폭우는 내리지 않고 약한 빗줄기 바위길이 약간...산우들은 삼지봉까지만 갔으니 시간이 덜 걸렸슴 경북 포항 내연산 (보경사주차장~문수봉~삼지봉~향로봉~광천계곡내려치기...

집회에는 포항, 대구, 강원도에서 온 42개 교회 700여 명의 중고등부 학생, 교사, 교역자들이 참석했다. 개회 예배는 유영선 회장(기쁨의교회) 인도, 최병섭 전 회장(장성교회) 기도, 이순희 집사(기쁨의교회) 성경봉독,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찬송...

중 천둥번개도 치고 다행히 폭우는 내리지 않고 약한 빗줄기 바위길이 약간 미끄럽고 등등 이리저리 죽다 살아난 하루 이른 아침에 윤산 한바퀴 걷고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4번출구~금정구세무서~윤산~부곡4동행정복지센터~온천역~온천천~동래역4번출구...

하다가 오늘 땀을 비맞듯 너무 흘러서 그런지 체력이 모두 소진되어 버려 폭포들 구경하는거 모두 패쓰하고 힘들게 하산중 천둥번개도 치고 다행히 폭우는 내리지 않고 약한 빗줄기 바위길이 약간 미끄럽고 등등 이리저리 죽다 살아난 하루 경북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