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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수들까지 슛 맛을 보곤 수비는 뒷전이 되더라니~~~ 그러다 호재선수 부상을 당하니 상대 수비 모는 선수가 없고 남아 있는 선수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잘하는지 알드라. 포항이 이기는 경기를 하려면 백패스 없애는 럭비 축구를 배우고 공격수에게...

크로스도 못올려... 어설픈 빌드업도 안되... 상대선수 한명 못 재끼는 개인기도 없어... 포항팬인데 너무 부끄럽고 챙피하다.. K리그1에서 제일 축구 재미없게 하고 이길려는 의지도 없음... 올해는 끝나고 내년 다시 0부터 시작해라.

둘다 비젼이없다. 않본다 ‘ACLE 5전패’ 울산이 되찾아야 할 ‘위닝 멘탈리티’…코리아컵 결승전 위한 마지막 과제 울산 선수들이 26일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 홈경기에서 완패한 뒤 허탈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

대구전 무승부로 급한 불은 껐지만…명가 포항이 심상치 않다 포항 선수들이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대구와 ‘하나은행 K...3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상대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급한 불은 껐지만 v.daum.net

심판의 판정이나 관중의 난동이 일어난다. 훌륭한 팀이나 선수는 그것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넘어간다. 동남아나 중국등...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박태하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탈락...

변명의 여지 없는 완패... 퇴장 선수 책임 있어” [SPORTALKOREA=포항] 이현민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2025시즌 첫 판을 충격...포항은 1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v.daum.net

슛팅도 지대로 못 하는 선수들..한골 넣기가 힘들고 단순한 전술에 또 한 꼴 지키기가 힘든 포항 축구!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측면에서 터치 라인 이나 선수를 태우는 것이 전부 인 공격력.. 응원석에서 목터져라 외치는 스포터즈의 모습이 더 안스럽다...

것 보다 울산을 잡고서 타이틀을 거머쥔 것이 더.. 1996년엔 선수로, 2024년에 감독으로…"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 [스포티비뉴스=상암 월드컵경기장, 김건일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코리아컵 우승으로 울산HD 더블을 저지했다, 포항...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 역사상 세 번째 부자(父子) 대표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이태석(포항) 부자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서울 종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