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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의 게임 너무못합니다 오늘은 혹시나하고 희망을 가져봤는데 연일 계속되는 무기력한 플레이에 잠들고 싶네요 ㆍ

어제 경기에서 우리 태인이가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또 안스럽고 그랬어요 간절히 승리를 기도했습니다 6회말 삼진집고 포효하며 좋아하는 모습이 찡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태인선수 화이팅하세요

결국 박건우를 이겼다 포효 멋지다

타자들 빠던도 못하게 해야지.... 타자들도 홈런 치면 멋지게 빠던 하잖아... 그게 포효하고 뭐가 다른가? 투수 입장에서 보면 똑같을 것 같은데... '하주석, 그게 화낼 일인가?' 신민혁 포효는 안 되고 박상원 포효는 되나...'신민혁, 그게 모자 벗 포효...

같습니다 웨이팅 끝판왕 한테 배워서 내년에 155km 찍읍시다~ '내가 나를 갉아먹고 있었구나' 강민호·오승환의 소중한 조언, 포효하는 '아기 호랑이' 이호성 [I "너 연봉 몇이야, 그럼 밥값 다했네. 즐겨." 대선배 강민호(40)의 조언에 이호성(21·이상...

우승현 정말 오랜만이야. 구위가 장난 아니다

김도영 가고 '한화 33년 만에 40승 선착' 김서현 만루서 154km 위기탈출…이원석 결승타 포효 [대전 게임노트]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대기록을 재현하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33년이었다. 올 시즌 KBO 리그에서 가장 먼저 40승을 따낸...

화이팅 ~~ 얼마나 긴장이 됐으면, 호흡 곤란에 연신 땀을 닦더니...18번홀 회심의 버디 퍼트, 엄청났던 포효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얼마나 긴장이 됐으면... 정윤지는 파5 18번홀 서드샷을 치기 위해 걸어가며 호흡이 가빠졌는지, 연신 가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