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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화하면서 즐겁게 10분 동안 걸어서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명상정원에서 보는 호수입니다. <폭염 주의보> 식당에서 밥을 먹고 호숫가마을 도서관까지 15분 정도 걸어서 갔습니다. 하늘은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 해가 쨍쨍했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녤빛이 더 쨍쨍한날이었지 아고 새침도 하다~~ 😄😄😄 ㅋㅋㅋ역시 팬들의 기억은 하나로 통한다~ 매해 날씨가 더워질때면 아니 폭염일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요 녤빛쨍쨍~ 한 사진들~ 😄😄😄 언제봐두 넘 이뻤던 날~ 햇빛 쨍쨍~~🌞🌞🌞 녤빛 쨍쨍~~ 😄😄😄 https://x...

모습입니다. 언제 정말 역대급 폭염이 몇달간 지속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2024년은 한국 기상사상 최고로 더운 여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특히 9월은 그렇습니다. 7~8월뿐 아니라 9월에도 폭염속에 전국 각지에서 무더위 신기록이 줄줄이 경신됐습니다...

낚시도 주의보로 배가 뜨지 않았습니다. 일요일 가까스로 은하수호 문어 예약 성공하였습니다. 20번 선미자리는 선장님의 배려로 단골자리가 되뿌럿네요. 두족류나 생선낚시 모두 선수가 유리한디.. 갯바위 앞 방향이 조타하기 좋아서 선수를 갯바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