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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사진을 찍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그날 저녁 내린 약간의 봄비에 다음날 아침에 보니 그 화려한 꽃들이 모두 지고 없었다. 그것은 참으로 예상밖이었는데 그렇게 빨리, 그렇게 쉽게 운동장만한 과수원을 화려하게 수 놓았던 꽃들이 하루...

귀한 사진을 선물로 주셨다. 아직 봉정암에 가 보질 못했다고 하니, 이걸 걸어두고 발원을 하면 꼭 가게 될 거라며, 인드라망 사찰순례 시에 봉정암 순례를 넣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주셨다. ▲ 법성님이 지난 겨울 찍어 오신 봉정암 불사리탑...

창고 사진.이렇게 예뻤는데.... 올해도 시기를 맞춘다고 왔는데 늦었구나..씨방도<연자> 예쁘다.. 몇년전엔 엉성하던 등나무...불어 시원하다. 원복터널도 무사히 지났는데 저 비 구름이 엄청나게 많은 비를 쏟았던 시간 복포리로 내려서는 길..좌측으로...

지구...[사진을 보시면 당연하게 ●북극이 더 심각해 보입니다.] “기후변화 ‘7월 폭염’, 세계 인구 80%에 닥쳐” [영상...미 폭염에 대형 산불까지…50도 넘긴 이란은 ‘임시 공휴일’. 우리도 덥지만, 일본은 더 덥습니다 23.8.6 폭우·폭염에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