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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발생!! 15일 출발 기차여행 취소 되었습니다. 폭우로 철로가 탈선되어 부득이 취소 합니다.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밤새 안녕이라드니 갑자기 톡으로 알림이 떴습니다. 이번 여행은 천재지변으로 철로 탈선으로 부득이 취소 하게 되었습니다. 출발 못합니다. 추후 여행사 지침에 따라 환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인 하신분 꼬리글로 답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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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 폭우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horty&utm_slink=rfi.my%2FAiO6 중국 최근 5일이상 계속되는 폭우가 쏟아져 밤사이 예고 없이 홍수가 발생해 수만 명이 대피...18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심지어 기차역과 병원까지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국이 예고 없이 홍수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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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 즐기던 추억의 옛날 놀이(공기,썰매,한옥마을,기차,아이스케키,초가집,곶감,고추,저잣거리,장독대,부뚜막,물지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기차 놀이 10. 송사리 잡기 11. 아이스케키 얼음과자 12. 내 어린시절 60년전 추억의 이야기들(제주시 산지선 빨래 풍경까지) 13. 개천, 우물가 등에서 빨래 14. 추억의 우물가에서 앵두 따기 15. 초가 지붕에 조롱박 키우기 16. 곶감 말리기 17.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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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기차씬과 엔젤 이미지 202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중이지만 폭우로 놀란 마음도 달램겸 설레는 기차씬과 엔젤 이미지 2장 올려봅니다. 모두 피해없이 건또건행하세요 사랑의 온도에서 가장 충격적인 "피해, 싫으면" 직후 설레는 키스장면과 18년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이미지에 날개를 달아서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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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호텔 당일 취소 완료 후기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보면 호텔 손해이기도..) 6. 호텔 예약센터와 통화를 했고 이런 상황이라 갈 수가 없다고 함 100% 환불을 받으려면 기차를 예약했는데 우천으로 취소됐다는 확인서를 가져오라고 했음… 원래 우리는 자차로 갈까했으나 위험한거 같아서 기차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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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캠 (덕적도 ) 7/22 (토)~7/23 (일) 폭파 (폭우로), 공지 내려주세요..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분도 (참석) 없으셔도 진행합니다. 혹시 압니까? 뭔가 이런 여행이 저랑 케미가 맞으면 다음은 제주도를 가려고 목포행 기차를 타게 될는지요. 일자 : 7/22~23 (1박 2일) 갈곳 : 덕적도 모이는 곳 :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 (배 예매방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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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7월 15일(토) 가평 용추계곡 트래킹 및 물놀이는 폭우 및 계곡물의 불어남으로 안전상의 문제로 취소하오니,양해를 바랍니다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난함. 4. 용추계곡 (종점)에서 16시 정각 가평행 버스 탑승 하여 귀경. 5. 7월 10일 (월)까지 신청받습니다. (귀경시 ITX기차표 사전 예매 관계상) 6.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한 안내서 참조 바랍니다. ( 꼭 확인해 보십시요) 5. 참석 제한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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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깜짝 놀란 폭우…“동아시아에 기후위기 닥쳤다”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사태에 취약하다"며 "하지만 이번엔 지금까지 보고된 사상자 수가 예년보다 많다"고 보도했다. 전국적인 폭우로 주택이 매몰되고 항공편과 기차 운행이 취소됐으며 수만 명에게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도 전했다. NYT는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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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amino] 16-6-2010 수 [Deba - Lemoa(환승역:46.9 km)- Gernika] 폭우로 기차 이동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년 6월 16일 수. 하루 종일 비. 기차타고 이동. *걷기 ; Deba - Lemoa(환승역:46.9 km)- Gernika. [111.3 km ] *숙소 ; 공립 알베르게 (20x2명=40유로/조식 포함) [장대비에 기차타고 이동] 어제 저녁 낮은 먹구름이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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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홍준표 '폭우 골프' 논란에… "트집잡지 마라"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폭우 피해 속 골프를 즐긴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적절하지 않았다. 그런 트집 잡지 말라. 그게 어제오늘 얘기도 아니고, 십수년간 내가 했던 원칙이다.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그런 것 자꾸 시비걸고. 어제오늘 내가 얘기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