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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라의 나무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젖과 꿀이 흐르는 ‘나무비’를 먹고 마시면서 살아간다. 나무비는 졸졸 흐르기도 하고, 보슬부슬 내리기도 한다. 나무비는 폭포수로 쏟아져 내리기도 하고, “흠뻑 스민 비 털어내는 우산처럼/ 푸른 바람은 스위치를 올려 잎사귀를 말려준다.” 나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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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수 있습니다. 만약 가지가 얼었더라도 뿌리는 살아 있으니 뿌리에서 다시 새순을 만들어 낼 거예요. 꽃댕강나무는 그대로 두면 폭포수처럼 늘어지며 자연스럽게 퍼져 나갑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감상하거나 모양을 다듬어 수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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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정연원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우야 잘 자라 / 늦게 쓰는 답장 / 희망이 / 영혼의 동반자 / 애창곡 / 해바라기꽃 / 할짝 / 21주기를 지나며 3 가지 치는 나무 폭포수 독서 / 힘을 빼세요 / 아쉽지만 / 나는 걷는다 / 봄날은 간다 / 다이아몬드의 밤 / 청수의 무대 / 오토와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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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X 권미희] LIVE 나무대성인로왕보살 l 찬불가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 X 권미희] LIVE 나무대성인로왕보살 l 찬불가 l 김흥국의백팔가요 l 매주 화요일 오후3시 l 불러드립니다 l bbs l 시원한 폭포수 창법 ♪ https://youtu.be/-taLqgcGk30 #찬불가 #김흥국 #라디오 #무상 #찬불가 #koreasong #창법 #김흥국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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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솔숲 맥문동, 장각폭포, 둥근잎유홍초, 오미자, 박주가리, 성주 왕버드나무와 맥문동 등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위로 폭포수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수량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바라만 봐도 좋다. 보호차원에 서겠지만 그물망이 눈에 매우 거슬린다. 달개비와 노란띠좀잠자리 암컷 무릇 메꽃 둥근잎유홍초 둥근잎유홍초와 달맞이꽃 둥근잎유홍초와...
![[라디오 X 권미희] LIVE 나무대성인로왕보살 l 찬불가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AfyUhf7EGI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