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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토요일 안양유원지 야유회 "폭포수식당"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돈을 송금해야 하는 번개는 운영진의 허가 있어야 합니다. ▶ 일시 :7월2일 낮 12시 30분 ▶ 장소 :안양유원지 폭포수식당 ▶ 약도 첨부 또는 자세한 설명 - 식객 식구들 야유회 합니다 신입회원 대환영 합니다 낮부터 보양식 먹으며 여름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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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토요일 오전 11시 호랭이 계곡 정모 공지(폭포수식당) 201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띠정모 장소는 내가 정했어 방장이 무지 바빠서 관악 역에서 픽업 가능하고 지금 계곡에 물이 없는대 이곳은 계곡물을 받아서 만들어 놓아서 테이블을 물속에 담그고 먹을수 있는곳 이야 음식은 백숙이나 이곳 파는곳 말고 반입 가능하다네 그러니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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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5층 식당에서는~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가장 힘든 헌신의 현장에서 기쁨으로 수고하시는 귀한 분들을 축복합니다~^^ 내일과 모레 오전 9시 30분부터 5층 식당에 폭포수처럼 하늘의 은혜가 쏟아져 장관을 이룰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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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참 덥더군요(유진식당, 을지면옥...)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이상 색깔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부터 유진식당을 가고 싶었습니다.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노포에서 냉면-녹두전-소주...바람이 정확히 제 정수리로 쏟아져 내려 꽂혔거든요. 폭포수처럼 내려꽂는 칼바람 때문에 머리가 얼얼해서 맛이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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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고자 우중산행을 기대하며, 밀양 구만산에 올랐으나. 역시 기상청! 비 대신 폭포수로….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갔다. 식당에 술이 없어 예정보다 일찍 출발한 버스에서 바로 잠이 들어 깨어 보니, '문의 청남대 휴게소'다. 맥주를 마신 후유증으로 초조한 상태라, 바로 차에서 내려 볼일을 본 후 일요일 주왕산행 때는 온몸에 꽂히는 햇살이 따가워, 제대로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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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식당-안양 예술 공원 내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회사 산행후 단체로 갔던 곳입니다. 썩 추천할 만한 맛집은 아니라 생각되구요~ 혹여 이 근방에서 배회하시다 가시게 되면 참고는 하시라고.. 저희 단체가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라 아마 개인적으로 가실때보다는 덜 신경 썼으리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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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습니다~~~ㅎㅎ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 받기전에는 장흥 유원지를 한 여름에도 땀을 뻘뻘 흘려가며 매일 올라가서 콜 잡고 내려 오곤 했었는데... 폭포수 식당에서 그 위쪽의 콜은 잡으면 경사가 엄청 심한 높은 고개를 2개 넘어 가야 하는데... 가다가 쉬어 가기도 하지만 큰 무리 없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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