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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의 서술자를 완전히 믿으면 안되는 이유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래된 고전 소설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들어가며 <Wuthering Heights>, 우리나라에서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은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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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름 - 이야기로 듣는 영미 장편소설 (Zoom 강의, 토요일 09:00~11:3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는 영국 장편소설 프로그램의 작품과 진행 일정> 1. 7/20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 계몽주의 모험가 혹은 ‘백인의 짐...버려 이룬 사랑 4. 8/10 제인 에어: 자서전(샬럿 브론테) - 주체적 여성의 자기 성장 기록 5. 8/17 폭풍의 언덕(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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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밖으로 나온 영미소설] 배우이주화 좋은책 추천합니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으로 나온 영미소설' ●영국소설● 1. 로빈슨 크루소 2. 파멜라 보상받은 미덕 3. 오만과 편견 4. 제인에어 자서전 5. 폭풍의 언덕 6. 허영의 시장 7. 위대한 유산 8. 더벌빌가의 테스 9. 뉴 그럽 스트리르 10. 암흑의 핵심 11. 등대로 ●미국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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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김가영 <폭풍의 언덕>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원작의 영화이며, 영국의 요크셔 황야에 자리한 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당시에는 야만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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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인문학 | '폭풍의 언덕'과 영국 와인!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바에서 촬영한 '뮬드 와인(mulled wine)' 사진. 소설 '폭풍의 언덕'에는 뮬드 와인 등 와인을 마시는 장면이 여러번 나온다...방 한 칸을 내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가 1847년 발표한 장편 소설 '폭풍의 언덕'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