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향후마니타스글쓰기연구소]그해 겨울 폰카 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소개 경향 후마니타스 연구소 폰카 시 쓰기 3기 과정을 통해서 출간된 책! 같은 곳을 바라보나 다른 시야각을 가진 사람들이 폰카 시로 인연을 맺었고, 사물을 흐릿하게 보던 내가 시를 통해 선명하게 관찰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사소한 것...
-
경향 후마니타스 글쓰기 연구소 <그해 겨울 폰카 시> 출간 기념회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향후마니타스글쓰기연구소 폰카 시 쓰기 3기 시집 '그해 겨울 폰카 시' 출간기념회 #경향후마니타스글쓰기강좌#폰카시쓰기3기#시집출간강좌#김미희폰카시쓰기#그해겨울폰카시 2024.5.25. 토. ... blog.naver.com 2024.5.25. 토. 정동에서 후마니타스 글...
-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가 나왔습니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있습니다. 분명 멋지거나 특이하거나 귀여워서 찍었는데도 말입니다. 이 사진들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 많은 이에게 ‘폰카 시 쓰는 법’을 알려온 저자는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로 대답을 대신합니다. 이 책은 핸드폰 사진 속에서 찾은 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그 해 겨울 폰카 시>최종 원고와 파일 올리는 곳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폰카시 3기(박지은).hwpx 2.11MB 백련초/박지은 엄마 잃은 아기 씨앗 태평양 바람 따라 제주에 찾아왔네 아는 이 하나 없어 돌담만 헤아리고 꽃이라도 피우면 알아볼까 올해도 꽃을 피우네 텃밭 / 박지은 밤바람 쑤욱 새벽바람 쑤욱 아침 바람 쑤욱 게으른...
-
미목 이효상 작가의 폰카시 '작은고추가 맵다' 중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목 이효상 작가의 폰카시 '작은고추가 맵다' 중 작가노트 백화점앞을 지나다 주차장에 떡하니 놓인 커다란 고급자동차를 보고 스쳐지나가는데 버려진 조그만 장난감 자동차를 보고 우리가 함께사는 세상이 강하고 큰자만이 살아남는 동물의 왕국이 아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 <폰카, 시를 입다> 최종 원고 제출하는 곳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을 솟다보니 어느새 인생 2막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처럼 새로운 무엇을 찾을 때 폰카 시스기를 만났죠. 놀면서 시 쓰기를 하다 보니 뒤늦게 여름이 다갔음을 느꼈습니다. 시집을 내며....... 시를 쓴다는 것, 그냥 써지는 것이...
-
[충남도정신문 연재]김미희 어쩌다 마주친 폰카 시 ⑨ 등대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정신문 988호(11/12-11/24)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본 장면입니다. 바다인지 도로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빨간 등대가 엄마 립스틱처럼 보입니다. 한없이 고요한 화장대 같지요? 아이가 장난감 배들을 줄 세우고 "잘 자. 내일 봐" 인사하고 자러 갔는지...
-
산출물 발표회용 폰카시 작품 안내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9월 19일~24일 “시” 원격수업 > 지난 1학기 때 했던 폰카시 수업 기억하나요?^^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혹은 새롭게 찍은 사진을 보면서 떠오르는 것을 시로 쓰는 방법입니다. 사진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시상을 나만의 상상력을 발휘하고 우리가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