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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도 후덥지근 힘든 장마 날씨. 이뿐 풀록스 보심서 남은시간도 행복 하기요.

꽃봉우리가 엄청 많이 달렸어요 색감도 이뻐 자꾸 보고 있네요 노지월동 잘하구요 포기번식도 잘 합니다

석달 동안 멜리데에 머물러 있다가 그 항구에서 겨울을 보낸 곡식 수송선을 얻어서 로마로 향했다. “디오스구“(카스토르와 폴록스)는 항해의“수호신“이었으며 그들의 형상이 배에 조각되는 일이 많았다. 28장 13절에는 또 다른 “남풍“이 나오는데...

새벽아침에 움직이시고 10시이후에는 쉬셔야해요. 몇번이나 꽃뭉치 만들었다가 지고. 또다시 꽃몽치 만들기를 4번째. 이번에도 지고나면 또 피겠지요. 페파민트의 매력이지요 깔끔한 이미지가 맘에 들어요 21세기 폴록스 장기개화형이내요 너무 멋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