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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장갑에 작은 구멍이 난 것을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지간하면 돈 아낀다고 폴리글러브 쓰지 말고, 니트릴이나 라텍스 쓰자.[13] 위험성으로는 오히려 산도가 약한 플루오린화 수소산(불산)이 훨씬 위험하다...

네코벤또 고양이들 도시락 잘 받았습니다. 평강 아가들 에게 유용히 잘 먹이겠습니다. 폴리글러브도 필요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고맙습니다.

얼굴은 오로지 사자왕님 한분뿐... 뻘쭘~~~ 안내해주신 한쪽에 자리잡고 첫 퐁듀번개때처럼, 또 얼굴 박아가며 이번에는 폴리글러브까지 끼고 열심히 열심히 등갈비도 뜯고, 꼬지구이도 먹고, 서비스로 주신 족발스테이크도 연신 먹어댔습니다. 등갈비는...

(어우.. 손봐라- - 너무 포동포동하자나 ㅜㅜ 씨앙) 글러브 꼈다.... 처음엔 폴리글러브(비닐장갑-_-)만 꼈다가... 황산이 손등에 튀면서.. 비닐이 녹아 데었었는데... 사실 이것도 믿을 수가 없어... 황산은 뭐든 다 녹이니까... 클로로포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