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술사학과 학생이 알려주는 미술관 가서 아는척 하는 팁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의 점묘주의: 회화에서 선을 사용하지 않고 점이나 매우 짧은 터치로 표현하는 기법. 대표적인 화가로는 조르주 쇠라와 폴 시냐크가 있음. https://www.marymcgillivray.com.au/ https://www.tiktok.com/@_theiconoclass? 덧붙인 글+해석: 무묭 출처...
-
오늘의 역사(11월11일) 일요일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폰 슈타렘베르크. (~1737년) 1821년 - 러시아의 소설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81년) 1863년 - 프랑스의 화가 폴 시냐크. (~1935년) 1864년 오스트리아의 평화주의자 알프레트 헤르만 프리트. (~1921년) 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 (~1941년...
-
그림 하나가 400살 된 나무를 죽인 사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기념물로 지정하는 것을 고려한다. 와 개간지다 진짜 당시 촉망받는 화가이자, 이후 점묘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폴 시냐크도 1909년 이 나무를 만난 후 깊은 감명을 받는다. 화가가 감명을 받으면 뭘 하겠는가? 그렇다, 그림을 그린다. 당시 점묘화의...
-
남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빛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수 조향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걸작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물감을 짜던 과거 화가들의 모습을 떠올린다. 폴 시냐크의 생트로페 20세기 생트로페는 지중해를 항해하는 작은 범선들이 자주 오고 가는 반도 지역이었다. 1892년, 개인 요트...
-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전 1부(SECTION 1과 SECTION 2)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하는 세 여인>및 로댕의 앙리 드 로슈포르 석고 흉상, 폴 고갱의 소년 두상 그림, 반 고흐의 드로잉을 구입 1901 - 폴 시냐크가 주재한 앙데팡당전에서 작품 전시 블라맹크를 만남. 1905 - 가을 살롱전에서 <모자를 쓴 여인>과 <열린 창>을 전시...
-
𓏲 ˖. 🍒Sαrαн ιѕ нereᝰ.ᐟ༯ #256♡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e Argenteuil~) the last London one is for me thanks Monet By Renoir <3 Van Gogh~ more pointillism~ (Georges Morren - Maximilien Luce - Paul Signac (both below)) Felix Valloton~ (Louis Français - Jean-François Millet) love u, goodnight...
-
名詩短評(85) 묘사시는 '점묘법'으로 쓰면 금상첨화 / 점묘點描( 박용래)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 點描法 / pointage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화법. 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쇠라가 개발한 독특한 화법이다. 이를 이용한 그림을 점묘화라고 한다. 그리고 쇠라와 친구이던 화가 폴 시냑(Paul Signac,1863~1935)도 같이 점묘법 개발에 이바지했다
-
명화 아트 컬러링 1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 에두아르 마네 초원의 성모 / 산치오 라파엘로 우물가의 여인들 / 폴 시냐크 아이의 목욕 / 메리 커셋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절규 / 에두아르 뭉크 이삭 줍는 여인들...
-
시카고 미술관 AIC 모네 왜 파리에 갔을까 파리는 시카고에 있다: 모네의 시카고 발자국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네의 인상을 바꿔놓았고, 이 위대한 예술가는 이 도시를 주제로 37점의 유화를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의 신인상파 화가 폴 시냐크는 클로드 모네에게 보낸 편지에서 "당신의 베네치아 그림을 감상할 때, 저는 이 그림들이 해석하는 이 도시를 잘 알고...
-
프랑스 생트로페1 - 툴롱에서 버스로 휴양지 생 트로페에!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가비 처럼 물살에 밀려 바닷가로 나온 바다의 딸......“ 로 시작 합니다. 그런데 모파상의 소설에서 저 구절을 읽은 폴 시냑 은 1892년 요트 l' Olympia 호를 타고 와서는 이 마을에 정착 하니..... 그후 화가인 마티스, 보나르, 마르케 등 신 인상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