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래? ૮ ･ ﻌ･ა <- 이거 완전 유찬이 아님?! 내가 팔에 폼폼푸린 스티커 하고 갔는데 그거 본 유찬이의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가야겠어 껌 부자 될 듯 ㅋㅋ! 마지막으로는 내 잠금과 배경화면이에요.. 아까 유찬이가 사진 올려준 거 보자마자 냅다 폰...

촬영을 마친 영화의 결말을 변경하기 위해 다시 촬영하는 이야기인데 중간중간 유머코드도 있고 영화의 배경이 1970년대라 그때 감성이 있는 화면의 효과도 인상깊었어 추천할게! 호석이 닮은 폼폼푸린 영화보고 나서 아트박스 구경하다가 호석이 닮은...

안녕 폼폼푸린 ? (나말고 폰케이스욥) 사진은 지지직 거리는 게 또 멋이지.. 내가 좋아하는 .. 수플레 이름도 넘 귀엽다 수 플자! 레자! 수플레 ~~ 너 .. 참 귀여웡 .. 요 날은 김져니랑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한 날인데~ 쇼핑할 때 get한...

이 화면에서 멈춰서 기다려주세요 죄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래서 자석펫을 쓰는구나 https://t.co/ru6s0JPe1o — 리안 (@rianexp) July 19, 2021 아니 지존 어이없네 내가 자가검진 테스트중이니까 방문 너머에서 엄마가 으음~ 엄마 임테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