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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11월 17일(일) 시간: 오후 1시(푹자고 딱 배고플시간) 장소: 샤브칼국수 퐁당퐁당(태화동) 회비: 나눠내기 연락처 : 마릴린 ***-****-**** 참석자 상의후 2차진행 또는 해산🐾

칼국수 넣고~~~~ 당근 애호박 넣고 냉동고에 청량다진거 한스픈 추가하여 바글바글 ~~~ 한그릇 완성입당.. 오홍.. 칼국수 맛에 퐁당퐁당 빠져봅니당..엄지척입니당 아이들도 좋아하니 소분해서 보내줍니당...ㅎ 맛나게먹을 생각에 힘든지 모르게 하루릍...

날씨도 흐리고 해서 따뜻한 감자칼국수 한그릇이 생각나네요~ 맛난 감자를 썰고 멸치 육수에 퐁당퐁당~ 넣으면서 당근을 냠냠~ 감자칼국수가 보글보글~~ 완성~~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사람이 맞어 ㅋㅋ) 집에오니 동만이는 시험기간이라 스터디카페에 갔는지 집안이 조용하네 ㅎ 점심으론 칼국수랑 미니족발을 먹고 커피도 먹고 퐁당퐁당 휴일이라 사무실이 썰렁해서 설렁설렁 일하다가 와서 그런지 덜 피곤하네 퇴근할때쯤이면 물먹은 솜...

성 퐁당퐁당 질퍼덕 질퍼덕 우르릉 꽝꽝 쩌억 쩍 용킹황출 성확 성꽃 향향 들꽃 성쪽 성확 킹쪽향 확철 확꽃 성성향출 성확꽃 성출 향출 성확 성꽃 덜커덩 꽝꽝 쪽쪽 성쪽 성확 킹쪽향 들들 성꽃 성확 성철향출 성확 성꽃 성성향출 향확 철꽃 성쪽 성확...

가끔씩 땡기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아마도 그건 情이 담긴 음식이어서 이지 싶습니다.. 온가족이 모여앉아 퐁당퐁당 수제비 떼어서 멸치육수에 던져 넣어 끓여 먹는 추억.... 추억이 담긴 수제비와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국밥으로 해장 잘하고 맛난...

없고 칼국수엔 칼이 없잖은가? 그런데 바람의 언덕엔 바람이 있더라. 그것도 엄청난 바람이다. 체중이 1파운드(453.592g)만 가벼웠어도 아마 날려 갔을 것 같다. 산이 바다를 향해 내 달리다 갑자기 멈춰 섰다. 멈춘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여기도...

똑같아 칼국수와 수제비를 동시에 맛을 볼 수 있는 제품도 개발이 되었다. 그대로 누구나 요리를 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둥둥 떠서 흘러간다. 이런 날에는 따끈한 수제비가 생각난다. 비가 내리는 날도 좋지만, 심심한데 점심...

색 만두가 퐁당퐁당 3덩어리 ㅋㅋ 몸에 좋은 클로렐라 만두에요~!!^^* 굉장히 담백하구요~ 자극적이지 않고~제입맛에 딱...만두 사이즈가 애기주먹만해서..양도 딱 적당한거같구요^^ 파전이랑 같이 먹으니 배부르네요...ㅎㅎ 밀밭손칼국수!!! 칼만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