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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당퐁당 하늘여울.★ 퐁당퐁당이 좋아서 인연을 맺었는데 당연히 주고 받는글 남겨야 하지 않을가 퐁당퐁당 마음을 담구고 행구어 내기도 하고 당신들의 좋은글 속에 부족한 마음도 채우면서 하늘의 별수 만큼 못다한 그리움도 써가면서 늘 외롭고...

열린 문을 굳게 다아 버리듯 우리 나이의 문도 굳게 닫아 버렸다 나이가 그 안에서 굶주려 더 이상 나를 성가시게 굴지 못하도록 방안은 햇살로 밝고 따뜻해지고 나이는 내 안에서 소리지른다. 나를 자유롭게 놔 두라고, -이룻- 퐁당퐁당 하늘여울

2. 2(월) 업무협조-퐁당퐁당하늘여울카페 연수회 안내 ① 일시 : 2015. 2. 2(월) 10:30~16:30 ② 장소 : 경기도 평택시 이정님 카페지기님 자택 ③ 참가대상 : <퐁당퐁당하늘여울>운영자 및 초청받으신 분 ④ 참가비 : 본인 식사대 ※ 참가자는 모두...

잘 나가는 카페 소개 이룻/이정림(전-서울시 교장)님이 Daum-카페에서 <퐁당퐁당 하늘여울>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오늘 현재(2011. 10. 28) 회원수는 22,299명이며 하루에 방문하고 있는 회원 수는 500여명이나 됩니다. 좋은 글-좋은 음악-좋은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