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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와 표고버섯의 가치에만 혼을 빼앗기고 있었다. 고구마 밥! 내가 처음 먹었던 순간이 떠올랐다. 그 추억을 잊고 있었다. 아니 지금은 배가 불러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다. 매일매일 밥이 달라졌다. 벌써 새로운 밥을 기다리는 사람도 생겼다. 내일은 또...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 달래 대신 부추나 쪽파 등을 넣고 만들어도 좋아요. 밥 짓는 동안 구수한 향이 진동하더니 표고버섯 무밥이 맛있게 완성 됐어요. 이제 달래 간장 올려서 쓱쓱 비벼 먹으면 되요 ^^ 구수한 무와 쫄깃한 표고버섯이 어우러져서...

멸치, 표고버섯, 생강, 맛술, 멸치맛간장, 약간의소금 육수를 부어서 물양은 불린쌀에, 볶았기 때문에 물을 밥을 지을때 비해 육수량을 적게 넣어요.밥지을때처럼 물양을 잡으시면 밥이 질어집니다 (무와 콩나물에서도 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수를...

퀴노아와 표고버섯, 무를 넣고 지어 먹은 표고버섯 무밥입니다. 표고버섯 무밥 재료:쌀, 퀴노아, 무, 표고버섯, 달래 양념장 쌀과 퀴노아는 깨끗이 씻어서 물에 담가 놓고 표고버섯과 무를 준비. 양념장 만들 달래와 청홍고추도 준비하고 무와 버섯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