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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행 연보(年譜) 3(10~12월)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1,2,3번째 통로 연결한 것과 성체 기에너지, 성체 빛에너지, 성체 생명에너지, 성체 신성에너지가 있는 곳을 표기하다. *1번째 통로에 있는 성체 성에너지, 성체 기에너지, 성체 빛에너지, 성체 생명에너지, 성체 신성에너지가 있는 이 부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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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아동문학가)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미다 포착하다 붙잡다, 잡다 포함되다 들다, 들어가다 (여기에들어 있는 사항은) 포획하다 잡다 포효하다 울부짖다 표기 쓰기 표기하다 적다 표명하다 (생각을) 밝히다 표시하다 보여주다, 알리다 표정으로 얼굴로 표준어 표준말 표현하다 나타내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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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음도표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カナ(가타카나), 漢字(한자)」를 혼용하여 사용한다. 일본어 문장은 기본적으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므로, 전부 가나로만 표기하다보면 읽기 어려우므로 한자를 많이 사용한다. 가나(仮名, かな)란 「ひらがな(히라가나)」와 「カタカナ(가타카나)」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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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리,구성리의 지명 고찰 (2)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민족이든 원시 시대부터 지금까지 말은 있다. 역사의 흐름에 따라 표기 수단인 문자 유무는 달라진다. 우리 민족은 음성 언어인 말을 삼국 시대부터 문자 언어인 향찰,이두로 표기하다 조선 시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지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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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북진 10기 4회차(여원재~복성이재) 후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산길에 왠 모래인가 인데 모래 사(砂)자를 쓰긴 했지만 이것은 우리말을 억지로 한자로 표기하다 보니 사(砂)를 동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몰’이 ‘뫼’의 전 단계 형태였고 ‘모래재’는 ‘몰+애+재’의 형태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