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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와 표선해비치) 다음에도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자자, 게스트하우스 설명은 이정도구요. 우리의 밤은 이제 시작 ...! 쿠후후후후후후후후후 먼저, 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 "칠돈가"라는 고깃집에서 삽겹살과 김치찌게를 맛나게 먹어...

왔다 치킨, 떡볶이, 순대등을 사와서 집에서 점심을 먹고 모두가 사려니숲길로 향했다 다음은 큰엉해안길 산책 후 탐라밥상에서 저녁을 먹고 윤경이네가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을 예약해 아이들은 모두 휴양림으로 갔다 2024.4.16 (화) 인애가 실업급여관계로...

성산-표선 쪽이라 애매) 노키즈일수 있으니 확인하고 가시긔 7. 숙성도 애월이랑 본점 갔었는데 다 맛있었긔 돼지고기는 늘 맛있어서 여기가 더 맛있나 싶은데 그래도 맛있었긔 (웨이팅 생각하면 좀 ㅠㅠ) 8. 동문시장 아베베 베이커리 가끔 먹고 싶긔...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2010. 8. 24. 2010. 8. 24. 표선에서 서귀포로 이동하여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갔다. 여전히 오메기...유명한 제일떡집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줄서있고... 마농치킨에서 두마리를 구입해 포장하는 사이 몇개 집어먹어본다...

맛있는 식사. 그 후에 택시를 타고 표선으로 나가서 미옥이 친구랑 왕언냐 친구가 작은 도로 건너편에서 마주 보고 서로 치킨집과 노래방을 운영하는 관계로 다들 알다시피 재미있는 시간~~~~ 이튿날 숙소는 해양경찰 연수원. 우리 친구 미옥이가 살던...

민박집 정원입니다. 한솥민박 건물 한솥민박 편의 시설 한솥민박 안방에 샤워실, 에어컨, 넒은방, 단독 씽크대 떡실신 무삭제님 쓰러졌어요 마트에서 장을 봤어요 바지락에 생선매운탕 국물맛이 정말 쥑이네요. 무삭제와 즐바타는군의 허벅지입니다.(선명...

반전이... ^^;;; 역시나 늘 하던 루틴대로 정모 전날 전야제는 빼놓을 수 없다 울 고딩 세 해 선배 덕중이 행님 점빵(굽네치킨 표선점ㅡ마이 애용해주이소~ ♡)에 가가 띵까띵까~ ^^ 헉, 새복 3시20분... 그렇게 4시경 파장하고 행님집으로 가가 씨레기...

아버지가 집으로 올 거라고, 아버지가 오시면 할머니 보러 가자는 말 해보라고 안내했다. 2023년 9월 28일 생활일지 김한형 2. 가족, 아버지와 외박 후 귀가 아버지와 외박 후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다녀왔다고 인사를 합니다. "흐흐" "옷...

거 같아서요~~~ 어젠 샤려니에서 내려와 동내 싸구리 치킨 집에서~~ 지난주는 시내있는 좀 아는 식구들과 부페갔었죠~~ 가격대비...산에서 더이상 뒹굴다 몸띵이 부러지면 장애인~~ㅠㅠ 한라산도 끝~~ 표선과 마라도도 끝 다시는 오기실은 ㅋㅋㅋ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