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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는 착오가 있었다고 하여 그로 인하여 표의자가 경제적 불이익을 입은 것도 아니라는 이유로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 - 판 : 주채무자의 차용금반환채무를 보증할 의사로 공정증서에 연대보증인으로 서명날인 하였으나 그 공정...

(2)-동그라미 1번에서 상대방은 갑이고, 동그라미 2번에서 표의자는 갑, 상대방은 을 인걸까요? 계약 예시 들어주신거가 동그라미 1번에만 해당되는 건지 복습하는데 헷갈려서요! 상대방(을) 표의자(갑) 이 맞는 걸까요?ㅜㅜ

무효라고 할 수는 없다. 16의 나. 비진의의사표시에 있어서의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지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므로, 비록 재산을 강제로 뺏긴다는...

해지하는 경우 등 비진의 의사표시에 의한 사직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있어서 진의 :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 당시의 상황에서 그것이 최선이라 판단하여 그 의사표시를 한 경우 이를 내심 효과의사가 결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