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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중대한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라면 표의자는 취소 가능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 ②전항의 의사표시의 취소는 선의의 제삼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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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대법원 1992. 7. 10. 선고 92다3809 판결-의원면직의 형식을 취하였으나 사직의 의사 없는 근로자로 하여금 어쩔수 없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통지를 한 것으로 본다. <신설 2014.3.24> ■ 민법 제107조(진의 아닌 의사표시) ① 의사표시는 표의자가 진의아님을 알고 한 것이라도 그 효력이 있다. 그러나 상대방이 표의자의 진의아님을 알았거나 이를 알 수 있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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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벼락을 포함합니다)로 입은 손해를 보상[화재에 따른 직접손해, 소방손해, 피난손해]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보이므로 원고가 이 사건 보험계약을 체결한 것은 착오에 인한 것이라고 보인다. 다만,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의사표시를 취소하지 못하고( 민법 제109조 제1항 단서), 여기서 '중대한 과실'이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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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에 관한 착오로 취소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에 관해 경과실로 착오한 경우, 표의자는 그것이 법률행위의 중요한 것이더라도 그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없다 - > 취소 가능 만약 법률에 관해 경과실로 착오였고, 법률행위의 중요한 부분이 아니면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없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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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15일 時事漢字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말살(抹殺)함. 있는 사실(事實)을 없애 버림. 2. 하자 있는 의사표시(意思表示)ㆍ법률행위(法律行爲)의 효력(效力)을 표의자(表意者)나 그밖의 특정(特定)한 사람이 소멸(消滅)시켜 무효(無效)로 하는 일. 處置(처치) 1. 일을 감당(堪當)하여 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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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109조관련 질문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례는 착오가 있었다고 하여 그로 인하여 표의자가 경제적 불이익을 입은 것도 아니라는 이유로 중요부분의 착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다. - 판 : 주채무자의 차용금반환채무를 보증할 의사로 공정증서에 연대보증인으로 서명날인 하였으나 그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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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공부기록(채권 14~37)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효라고 할 수는 없다. 16의 나. 비진의의사표시에 있어서의 진의란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지 표의자가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바라는 사항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므로, 비록 재산을 강제로 뺏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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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관계 종료의 유형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지하는 경우 등 비진의 의사표시에 의한 사직 진의 아닌 의사표시에 있어서 진의 : 특정한 내용의 의사표시를 하고자 하는 표의자의 생각을 말하는 것 당시의 상황에서 그것이 최선이라 판단하여 그 의사표시를 한 경우 이를 내심 효과의사가 결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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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과 판매사 사이에 자율적으로 합의한 배상금액에 더하여 추가로 금전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지 여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고 2002다23482 판결 [건물명도][공2002.8.15.(160),1816] 【판시사항】 [1] 처분문서에 나타난 당사자 의사의 해석방법 [2] 표의자의 진정한 의사를 알 수 없는 경우, 의사표시의 요소가 되는 효과의사(=표시상의 효과의사) [3] 임대인이 임차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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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를 이용한 경우(28회, 50문 4번지문)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 착오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④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을 알고 이용한 경우에도 의사표시에 중대한 과실이 있는 표의자는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