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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theqoo.net/square/3225578110 더쿠 - 핫게간 로판 <악역의 엔딩을 죽음뿐> 표절 논란작 작가 입장문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83538?svc=cafeapp...

알계가 이런말 하는데 ㅇㄴ 이사람이 표절 의심받은 닉쭈 작가 공계로 뭐라고 저격했어? 글쓴거 삭제해서 없던데 뽐녕 작가 편든거야?

출처 : 김영하 작가 인스타 김영하 작가가 롱블랙 유료 뉴스레터 문장과 흐름이 본인의 책 <여행의 이유> 속 문장과 유사하다며 문제 제기를 하였습니다. 유사하다, 표절이다 혹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장이다라는 의견이 팽팽합니다. 줌님들...

나를 눈뜨게 했던 당신의 새벽노래를 최초의 목격자가 되어 표절할래 풀리지 않는, 지구라는 슬픈 매듭을 베껴쓰는 불굴의 표절작가가 될래 다다다 나무에 구멍을 내듯 자판기를 두드리며 백지의 당신 몸을 표절할래 첫 나뭇가지처럼 바람에 길을 열며...

보다 엄격한 감시 체제와 처벌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창조 없는 모방에 대한 너그러움은 사라져야 할 것이다 표절은 무엇보다도 작가의 양심과 품위문제이기도 하다. 남의 글을 차용할 때는 반드시 각주를 붙여 누구의 책 몇 쪽에서 인용했다고 밝혀야...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같은 업계여서 알거 다 알거 아니야 누구는 자살시도까지했는데 지들커리어가 더 중요해가지고…

이상한 일입니다. 벼슬도 아니고, 희소가치가 높은 그 무엇도 아닌 요즘, 왜 타인의 글을 베끼면서까지 ‘시인’이 되고자 하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느 칼럼에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 시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제 바람은 진심이지만...

멍청한 논리 들이댈때가 더 짜증나나봐요 ㅋㅋㅋ ㅠㅠ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고전이고, 저작권도 만료 되고 심지어 작가도 인터뷰마다 바함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구구절절 무새처럼 말하고 다니는데요ㅠㅋㅋㅋ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작가가 법망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