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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침~~~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표준어는 몰 라요 ㅎㅎㅎ) 아파서 오늘은 맘먹고 한의원에 가서 왕 침한대 맞으리라(제가요 사람이 촌실방해서인가 병원도 양병원보다 는 한병원이 좋거든요 내체질에 딱인거 있죠 히히히) 들렀더니~~~~ 아!! 글쎄 날도 궂은데 다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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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금산 진악산 - 비오는 어느 날..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청도 표준어의 답이 돌아온다. "그 머시냐~ 붕어 째까난 거 하고 중태기 새끼들이나 있쥬,머~" 아마도 당년생인 붕애들이 물살이 떠내려와 그곳 풀가 언저리에 붙어 서식하는가 보다. 중태기라면 버들치라는...... 저수지에도 물고기는 있는데 저~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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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부듯하다 / 찌부둥하다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날궂이나 하자면서 게임친구들이 번개모임을 가졌습니다. 풍기 인견 속옷을 여름선물이라며 나누어 가졌을 때, 동창의 아버지가 별세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생은 '좋은 일도 있고, 궂은 일도 있을 겁니다.' 늦은 오후에 헤어져 조문을 나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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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날궂이에 관한 詩 - 山影님, 바쁘신지요?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털님,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 여쭙겠습니다. '날궂이'란 저의 경우엔 서울 태생인지라 가끔 쓰는 말인데 돼지털님께...어휘의 태생은 명확치 않지만 현재 서울 근교에서 쓰이는 말(표준어)의 부류에 넣지 않더라도 新造語임에는 분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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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늦은밤 맥주와 함께 날궂이...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사투리를 배우지 않습니다. 욕도 배운적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들고 소통할수 있는 표준어를 배우기 위함이고, 욕은 배우면 쓰게되는 저 자신의 수준을 깎는 일이라 생각하고 되도록이면 그런 사람들하고는 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