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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항에서 젊어는 절머로 발음이되고 15항 예시에서 값어치는 가버치로 발음이되는데 둘다 겹받침이고 받침뒤에 ㅓ모음이오는데 두개의 무슨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발음함.). 넋이[넉씨] 앉아[안자] 닭을[달글] 젊어[절머] 곬이[골씨] 핥아[할타] 읊어[을퍼] 값을[갑쓸] 없어[업ː써] 표준발음법 14항을 보면 /곬이/, /값을/, /없어/의 경우 된소리가 나잖아요? /값을/, /없어/의 경우는 후행자음 ㅅ이 연음된 이후에...

곬이가 [골씨]로 발음되는 이유는 뭔가요?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 넋이[넉씨] 앉아[안자] 닭을[달글] 젊어[절머] 곬이[골씨] 핥아[할타] 읊어[을퍼] 값을[갑쓸] 없어...

표준발음법 14항 설명을 보면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에서 '뒤엣것만을' 부분이요. 표기가 낯설어서요. '뒤'가 명사니까 붙여쓰였고 그래서 '에'가 조사로 보이는데... 'ㅅ' 표기가 어떻게 온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하는 경 우의 발음에 대해서는 표준 발음법 제14항에서 뒤에 있는 자음을 뒤 음절 첫소리 로 옮겨 발음하되, ‘ㅅ’의 경우는 된소리로 발음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즉...

발음으로 소개가 되어 있더군요. 그것은 아마도 연음하여 발음한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이 경우는 표준 발음법(제 13,14항)에서 규정하는 연음 법칙이 적용되는 예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견해로는 한 마디로 발음한다면 우선 '몇'이 대...

할 수는 없겠지만, 개수를 다룬 포스팅이 하나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https://wnw0220.tistory.com/242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 [관련 게시물] 제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원칙으로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표준 발음법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의 발음을 표준어의...발음되는데, 바로 이러한 실제 발음에 따라 표준 발음을 정한다는 것이다.(제14항 참조.) 또 하나의 예를 보이면, 겹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