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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밀양의 표충사를 다녀왔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행랑채라고 하는 음식점이 있는데 간단하게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비빔밥이 꽤 맛있었던거 같아요.그리고 수제비도 시원하니 맛났어요. 운치도 있고 맛도 있고....근데 오후...

밀양 표충사갈때..입구쪽에 위치한 행랑채라는 곳입니다... 첨으로 가봤는데... 시골의 구수한 맛에 한번 취하고... 음식에 한번 취하고... 느낌도 좋고...기분도 좋아지는 곳이더라구요... 안에는 많은 인파가 자리를 하고 있어서... 그 넓은 곳에서도...

밀양에서 얼음골로 가다가 표충사로 빠지는 다리 입구에 차와식사를 함께하는 찻집이 있습니다.찻집이름은 행랑채 입니다. 부산에 사시던 분이 몇해전 부터 인수하여 예쁜 찻집을 꾸몄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의 우리것.. 옛것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 느껴...

길에서 바라만 봤던 밀양산군들! 특히 석골사 수리봉! 실혜봉! 정승봉! 표충사 필봉! 확인차 길을 나서봅니다. ▲ 표충사 가기전 행랑채! 이곳 비빔밥(수재비국물/장아찌)과 고풍스런 분위기가 잘 어울리고 음식맛을 한층 돋구어주어 출발전 기분상큼하게...

ㅋㅋㅋㅋㅋ 무주까지 갔는데 그냥오기 아쉬워 조금 둘러가긴 하지만 밀양을 들렸습니다.^^ 밀양에서는 유명한 집이죠. '행랑채' 표충사 가는길에 있어요. 여기가 입구.^^ 한쪽 벽에는 벽난로가 있습니다. 장식용이 아니라 진짜 장작을 넣어서 불을...

있지만 딱딱한 느낌이 드는 러닝화입니다 밀양 표충사 가실때 주도로 끝나고 바로 만날수 있는 밥집 찻집 민박집 행랑채입니다 표충사에선 꽤 유명하지요 여기서 출발 했습니다 집에서 여기까지 9킬로 정도인데 오는길에 달리다가 차에 치여 죽을수도 있고...

지곡롯데 마트-이동 채선당) 2.장소=밀양 영남루,표충사,얼음골 3.회비=2만원 2식제공 조식=김밥,호박떡(버스) 중식=행랑채(표충사 입구) 4.입금=우체국******-**-****** 박해철 5.버스 28인승 리무진 선착순 입금자 28명 6.준비물=여벌옷,우의,양산...

행랑채는 표충사가 있는 단장면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 유난히 눈에 잘 들어 온다.... 앞엔 차를 위주로 파는 곳이고 그 뒷편이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다.. 먹거리는 산채비빔밥과 수제비 밖에 없다... 비빔밥을 시키면 흑미로 지은 밥이 나오며 수제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