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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을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적나라한 누드그림전시로 인격학대한 사람도 고상한척 방송질하는 2024.11.18대한민국에서 이게 뭐가 그리 충격이냐? 유라, 엽기적 길고양이 학대에 결국 눈물 “너무 충격적”(히든아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라가 엽기적인 동물 범죄에 충격, 눈물을 흘린다. 11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잔혹한 동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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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사의 신중함이 그 사람의 무게다. 2024.08.11
방 해설위원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시대가 변하여 표현의 자유를 빌어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이 옳지 않을때도 많다. 방수현 “협회의 안세영 특별케어 밝혀질 것”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또다시 배드민턴협회를 옹호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