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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언론 알권리.예술과 표현의 자유.말할권리등 민주자유 언론의 프리덤 브리지 프레시안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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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창작과 현실 비판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 방
순수 창작 문학 및 현 시국 관련 여러분의 자유로운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 새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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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카톡 검열' 논란에 尹 대통령 측 "표현의 자유 제한, 명백한 위헌" (서울경제, 쉰남연 좌표 찍힌듯 따봉 2천개 필요🤬)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ment/011/0004438501#user_comment_848183668848459802_news011,0004438501 민주당 '카톡 검열' 논란에 尹 대통령 측 "표현의 자유 제한, 명백한 위헌"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내란선전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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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를 내란동조, 내란선전혐의라고 자유민주주의의 표현의 자유을 겁박하던 민주당과 지지자들 "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뺐네? 왜 뺐어? 왜 윤대통령 지지자들 보고 내란동조범이라고 한거야? 니들 그거 다 명예훼손으로 처리 가능한거 알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타당성에 대해서 얘기하면 개거품 물고 내란동조범이라고 달려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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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며 가짜뉴스 현수막까지 허가한 선관위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의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민주당은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근거로 들었지만 선관위는 해당 현수막에 담긴 내용은 표현의 자유 범주라는 입장이다. 22일 채널 A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국민의힘이 내건 '카톡 검열' 현수막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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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해진 표현의 자유 / 임현서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30플라자] 엉거주춤해진 표현의 자유 임현서 (법무법인 초월 대표변호사) “자료는 텔레그램으로 드릴게요.” 의뢰인이 국내 메신저가 아닌 해외 메신저를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딱히 죄를 지은 의뢰인도 아니지만, 민감한 내용인데 누군가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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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탄핵 반대 집회'에 권성동 "표현의 자유 보장돼야" 옹호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한 '계엄군 단전' CCTV 영상엔 즉답 회피 https://v.daum.net/v/20250216152100098 광주 '탄핵 반대 집회'에 권성동 "표현의 자유 보장돼야" 옹호 [조선혜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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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2024.06.26
의협) 회장의 '막말 전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임 회장은 막말 논란에 대한 사과를 요구받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가진 표현의 자유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임 회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 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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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을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적나라한 누드그림전시로 인격학대한 사람도 고상한척 방송질하는 2024.11.18
대한민국에서 이게 뭐가 그리 충격이냐? 유라, 엽기적 길고양이 학대에 결국 눈물 “너무 충격적”(히든아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라가 엽기적인 동물 범죄에 충격, 눈물을 흘린다. 11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잔혹한 동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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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동문, 대통령실 경호처 고발‥"자유 침해한 폭력행위" 2024.02.20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호처 직원들은 말로 항의한 졸업생의 입을 막고 끌고 나가 체포했다"며 "신체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 심각한 폭력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경호처 직원은 물론 경호처장과 대통령이 묵인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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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에선 묵비권도 권리 2024.12.16
묵비권도 권리이고 자유이지요. 여기가 인민공화국 공산국가 입니까??? 말을하든 안하든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는것 이것도 개인자유인데 이런 자유까지 비난받아야되는지요??? 남이 하는데 안하는것도 내자유인데 남들은하는데 이사람은 안한다고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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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돈으로 표현하는게 맞다. 2024.11.08
팀, 힘든 결정" 허경민, 두산도 "좋은 모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남을 테니 걱정말라"고 하며 종신 두산 베어스를 선언했던 허경민.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FA(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통해 KT 위즈로 전격 이적했다. KT는 8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