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는 거리에 위치한 커피, 이색 디저트 카페 'Sling' 이에요. 이곳을 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귀엽고 깜찍한 이색 디저트 푸딩 '푸냥이'와 카페안에서 매력을 발산하는 '개냥이' 때문이에요. 이 '개냥이'가 카페의 귀염둥이에요~ 사진을 연신 찍어대는데요...

상콤 블루베리 + 바닐라빈 조합이 너무 좋음... 안 질리는 맛 5. 상수 아크 : 요즘 유행인 몸통 찰랑찰랑 흔들리는 푸냥이 푸딩임. 상상하는 그대로의 식감인데 얼마 전에 망고맛이 새로 나왔대서 또 가봐야 함... 6. 을지로 공간갑 : 푸딩 빙수랑 푸딩...

일기양📔✏️ 일본에서는 연말・연초에 쉬는 사람이 많은데 나도 휴가를 즐기는 중이양🫶 오늘은 공편을 쓰고 언니가 만든 푸냥이(사실 푸딩말고 행인두부)를 흔들흔들하고 ←내꺼 언니꺼→ 어제는 하루종일 자고 진~짜 아무것도 안 했어ㅎ 내가 취미 같은 게...

둘다 되게 열심히 맡았는데 결국 둘이 같은 향 고른거 있지 ㅋㅋㅋ 취향이 비슷해아ㅏㅇ 카페도 가서 고양이 모양 푸딩도 먹었덩 푸냥이라고ㅎㅎ 효린이가 먹어보고 싶엄ㅅ다면서 되게 좋아하더라궁 효린이 성격 알자나 완전 밝고 시끌씨끌 둘이 노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