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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순의 글창고
갑순이가 쓴 글(시, 수필, 동시), 갑순이가 좋아하는 글(시, 수필, 동시), 한글맞춤법, 갑순이의 푸념 등
cafe.daum.net/gabsoon 랭킹: 14 단계 회원수: 66 개설일: 2017.10.18 -
바람구름냇물
둔 글 들을 올려 봅니다. 틈틈이 어머니께 써 놓았던 푸념 들을 실어봅니다.취미는 독서, 낚시, 사진...
태그: 바람맞이언덕에서서cafe.daum.net/lovealdi2794 랭킹: 24 단계 회원수: 14 개설일: 2022.06.13 -
수학사랑gaksii
일상의 가볍지 않을 푸념들.. 어색한 지난함의 변명을 감추고..어쩐지.. 나만 몰랐던 지금의 가장...
cafe.daum.net/gaksii 랭킹: 1 단계 회원수: 18 개설일: 200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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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늙는다’ 푸념, 사실이었다… “생물학적 노화 빨라져”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wSJgCp9 ‘임신하면 늙는다’ 푸념, 사실이었다… “생물학적 노화 빨라져” ‘임신하면 늙는다’는 산모들의 푸념은 사실이었다. 임신이 여성의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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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푸념글이자 아주 진지한 글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저보다 젊은 사람이 트렌드에 맞춰 열정있게 운영해야 할텐데 고민이 많습니다. 무튼 생각나는 푸념을 적었는데요. 전 도탁스에 보이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일부분이라 느끼는 이 도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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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욕 아니고 푸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근혜 최순실 몰아내고 180석 몰아주고 5년 내내 전폭적으로 지지했는데 결국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네요 이 글에 욕을 해도 됩니다 조국 추미애 쫒아내고 기재부장관 냅두고 박근혜는 사면 조국 가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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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투자와 노동은 별개라지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년 10월말 주식시장 입문...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투자하며 살아온 듯 합니다... 직장도 일도 와이프도 아들들도 다 만사형통인데... “니콜라” 가 맘을 아프게 하네요... 처음 투자원금은 10.5불에 사서 -> 지금... 0.31불... -97% 인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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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자본 불독 오리진 너프 푸념글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글 주의 일단 뭐 서로 직업비하 or 약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1. 불독은 1황직업까진 아니었다 제 직업이라 그렇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불독이 1황 op 사기캐 인식이 굉장히 강합니다 근데 왜 사기캐인지 설명할수있는분들은 적어요 리마이후 불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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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이 뭐야?” 탕후루 가고 요거트 왔나…MZ 인기템 빠르게 변화 2024.04.11
탕후루’의 인기는 빠르게 식고 있다. 이 카페에 한 탕후루 가게 사장은 “탕후루 이젠 끝이다. 망해가는 과정인 것 같다”는 푸념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 6월 정도에 시작했는데 9개월 만에 유행이 끝나버렸다. 현재는 하루 10개도 안 팔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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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업무를 할 때마다 느끼지만, 미려함 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2023.11.22
가장 중요하다. 무엇이든 필요 이상의 화려한 결과를 만들려고 기다리게 하는것보다, 적정한 수준의 품질로 빠르게 제공해주는게 가장 좋다. 데이터작업은 속도가 중요하다. (3년치 데이터 추출중인데 30분째 답을 안주고 있어서 푸념하는 말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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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차은우가 전소민 앞 쪽으로 먹물을 부은 이유 2023.09.11
복불복으로 꽃가루, 물, 먹물 맞게 생김 전소민이 속옷 안들고 왔다고 제작진들한테 푸념하는 소리를 들음 전소민이 먹물 당첨 됐는데 전소민 거의 안젖게 앞쪽으로 부음 또 미안해서 끝나고 안아줌ㅋㅋㅋㅋㅋㅋ + 런닝맨 차은우 등장 때 놀란 전소민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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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같이 사는 늦둥이 고모와 차별대우 2023.08.23
술한잔했어~이럼. 얼마전 할머니가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내새끼는 내보내고 남의새끼 끼고 살고 이게 뭔지 모르겠다 이렇게 푸념함. 나는 여기아니면 갈데 없는데... 엄마는 재혼해서 새로운애만 예뻐하고 아빠도 우리 가끔보지 잘 안오는데 너무 서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