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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9(쿠스코, 푸노 티티카카)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월 10일(수) 쿠스코-(까마 버스)-푸노-티티카카 호수(보트)-우로스 갈대섬 투어-페루 전통춤 공연-숙소 페루에서 마지막날이다. 5시. 알람소리에 잠에서 깨어 세수를 하고 호텔 4층 식당으로 내려간다. 뜨거운 물에 미역국 블럭을 풀고,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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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일주여행(240111) ＞＞ 쿠스코에서 푸노로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미 일주여행(240111) 쿠스코에서 푸노로 푸노로 가는 것은 티티카카호수를 보고 육로로 볼리비아로 입국하기 위해서 입니다. 요즘은 대체로 쿠스코에서 비행기로 라파스로 입국하는 것 같은데 예전보다 낭만은 덜해졌지만 그래도 우리는 육로를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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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 산책할 때 왜 줄을 푸노..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미쳤나봐.. 공원도 아니고 차 쌩쌩 달리는 도로 끼고 산책하면서 왜 목줄을 안하냐; 그럴바엔 집에 있겠다;; 존나 불쌍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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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언니 Gun Shot - 샷 푸노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는 내 killer 영화 속 villain 사랑을 속이는 dealer 숨겨봤자 수면 위로 You're a criminal 늦었어 이미 넌 방아쇠는 내 손에 gun sho-SHOT PU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