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따라서 줄줄이 출발합니다 ^^ 야아~ 오늘 날씨 기가 막히네 ^^ 열심히 내려가고 있는 바우님들 여유있게 내려오시는 푸루미님네 가족들 ^^ 열심히 내려가는 바우님들 틈에 제 모습도 보이네요 ㅋ (청풍명월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청풍명월님이 불러서...

0666 124 아방 5312 125 프먕 7400 126 또마또 4105 127 으링 1823 128 니오니오 5640 129 녹라 2518 130 홈런볼 0242 131 푸루미 9321 132 뮤궁무진 0953 133 우누 3071 134 너트 1975 135 천사수수 5322 136 울곽 0252 137 쫑토토 5329 138 설레 5140...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맞습니다 푸루미도 타 오르는 욕정 적당히 자제하며... 가끔씩 가끔씩만 사랑의 편지 함께 나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오늘도 우중방님들...

1--3/10.구례오산에서 황성천 1 산처럼 1 겨울기차 1 싼타 1 오르다보니 1 정애순 1 고덕 1 라이온킹 3 조나단 1 자연과함께 1 푸루미 1 온마이온 1 목민 2 성근 1 금성전자 1 태일아 1--------------------총 43명 ★여유있는 공간 28인승~36인승~ 40인승...

21:26 첫댓글 사념처 중 하나 즉 몸,감각,마음,법 중 뭐가 되든 정확히 연속으로 관찰하면 됩니다 답글 기능 더보기 해당글 선택 푸루미 15.03.25 00:41 영화촬영시 카메라는 순간 순간 놓지는법이 없듯이... 우리는 나의 모든것들 .. 숨소리까지도 감지할...

산우와 느즈막히 근교 산행을 나섭니다... 절벽에서 더뎌 발견~~ 줄기는 가는데 빵이 좋으네요 줄기만 대물?? 저높은곳에 씨방이~~ 씨방을 묻어주는 쎈스 ㅋ 오늘 산행물(앗! 못생긴 내발이~~) 나그네산약초님들 모두모두 안산 하세요^^*

반갑습니다 푸르미님. 이제 집에와서 컴퓨터부터 켰는데 푸르미님 라이브가 나오길래 밥도않먹고 청곡부터합니다. Evergreen...Suzan Jackson. Help Me Make It Throught The Night.....Kris kristofferson. Papa Aime Maman...Mimi Hetu. 요로콤 청해...

3월 운영진회의 참석해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로고안 의견을 부탁드림니다. 저희 푸르미가 새롭게 단체활성화 및 알리기의 일환으로 그동안 미루어 왔던 로고를 확정하고져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묻네여 게시된 이미지를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