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애견동반이 가능한 ' 제주 푸르곤 ' 카페 . 봄꽃 가득 산책길도 예뻤고 루프탑에서 바라본 일몰도 예뻤구요 . 영상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푹 쉬다 오기 괜찮았던 카페입니다. 저는 수박주스 선택했는데 씨가 같이 갈려서 씹히는 식감이 나긴합니다~^^ 영상...

보이고 반대편 벽은 햇볕이 드는 창으로 가득 채워져 있어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북적북적한 애월한담해변에 있는 대형카페들은 주차도 힘들고 앉을 자리 찾기도 힘들고 시끄럽고 정신없는 반면에... 같은 애월이라도 푸르곤은 주차도 편하고 자리도...

했더랬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송년회 당일! 햇빛이 비치며 따뜻해졌다. 우리의 송년의 날을 반기는 듯한 날씨와 함께 푸르곤 카페로 출발!!! 맛있는 점심식사가 나오고... 너무허겁지겁 먹었나? 정신을 차려보니 카페가 너무너무 예뻤다. 분위기 잡으며...

배추까지도 모두 직접 재배하신다고 합니다. 찐 오리지널 ~~~ 제주산으로 모든것이 준비되는 식당이죠. ^^ 푸르곤 카페 제주 서쪽 애월에 있는 카페입니다. 야외 정원이 무척 넓어서 산책 할겸 ~ 자연과 함께 즐길겸 다녀오기 좋은곳이구요. 오전 10시부터...

예쁩니다. 두번 왔는데 또 봐도 예쁘네요 아직 한낮은 더워서 서핑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이 많네요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아요 푸르곤 카페 예뻐요 실내는 통유리로 되어있어잔디공원 뷰가 좋아요 넓은 잔디광장에 실내 야외 루프탑 파티룸 애견놀이터...

거리두기도 가능했고... 며칠을, 몇달을 아이도 저도.. 집에만 있다 날이 좋아서 오랫만에 힐링했습니다.. 애월에 푸르곤? 이라는 카페예요. 막상 애들 사진 찍느라 야외 사진만 있고 커피숍 사진은 없는데 커피숍도 되게 컸어요 유채꽃은 최고로 만개되어...

살짝푸르곤 쇄골에 키스마크를 남긴다 "-_-!!!!!!"-전부 "키킥-,내꺼라는 확실한증거~! 목에하면 너한테 맞아뒤질까봐!"-류현 "야!!!!!!!!!!!!!!!!!!!"-유미 "어우 -ㅅ- 여자가 황소목소리네,"-류현 "-_-^야!이류현!"-서빈 "왜 새꺄 -_-"-류현 "넌참...

팔을 푸르곤 마주보는데..... "왜에?..."-윤호 "오빠.. 나 다음주부터 미국가서 영화찰영하고 올때 말야.."-조아 "응.. 콜록! 하아- 그건 왜?.."-윤호 "그때 말야.. 오빠도 같이 가면안돼?.... 나 영화 촬영하면서 틈틈히 앨범작업하면서 공연준비도 할 건...

넥타이와 단추를 푸르곤 찬찬히 그녀에게 향했다. 느긋하면서도, 빠르게. "어? 사장님!!" 자신을 보며 반가운지 손을 흔드는...와" '넌 날 이길수 없어', 라는 재수없게도 당당한 신호였다. 소은은 자신을 부르는 사장님에게로 달려갔다. 카페에서 보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