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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낙엽 구르는 소리 왜 색색의 옷도 갈아입지 않고 서둘러 떠나갔느냐. 길었던 여름의 기세에 지쳐 돌아섰느냐. 매정한 뒷모습은 어찌 이렇게 무정하였더냐. 머뭇머뭇 주저하며 다가오지 않는 또 다른 너의 모습 오매불망 기다리며...

이것도... 저것도...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오늘 간대도 감사 감사할뿐 이외다...

행사준비하느라 애쓴 팀장님 무한감사드리고~♡♡ 송년회 마스코트김*자님에게 고마움전합니다 푸르네 산우님들 다가오는2024년에도 가정의행복과 건강이 늘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문을 열었다가 하늘이 넘 맑고 푸러어서 한컷했습니다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기분 좋아서 창문 열었다가 열기에 바로 닫았어 ㅋㅋㅋㅋ 오늘도 정말 덥고...

각서하며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참석자 지니,보월화,용마,슈슈,바오,화니,인암,유홍초,승아,허니,오색등,갯바위,은비취,온주,물향기(지인2명),야고브,솔희,푸르네,고암 21명 후기 북촌 구석구석 돌면서 가을의 단풍에 푹 빠졌다 왔습니다 6Km

즐거운 송년회 잘다녀왔습니다!!^^

떨어져서 어제 오전에 마트가서 포도 두박스 홍시 큰밤 피죤 등등 잔득 담아 계산대로 가니까 배달시스템이 없어 졌다는 푸르네 마트 아유 그러면 못 사겠다고 하고 도로 가져다 놓았지요 배달 사원을 따로 두는게 타산이 안 맞는가 봅니다 임금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