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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enough We have a situation Need a cleanup You and I had different paths But we've always been friends Doo-heon If you don't come back, I'm gonna be the next boss I'll find boss Man-gil's killer No matter what! That's why you...

준다기에 푸른소금은 기대를 많이 한 편이었어요. 게다가 연기 스타일이 저와 가장 잘 맞는 송강호가 남자 주인공이라니! 개봉하자 마자 본 영환데 늦게나마 평을 올리네요. 줄거리는 따로 쓸 것도 없어요. 은퇴한 조직보스 송강호가 의심과 모함을 받고...

통속적인 영화든지.. 근디...푸른소금은 지루하다...... 영상은 아름답고...송강호 연기도 .신세경의 연기도 생각했던거 보다는...나서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설마했던 내 ...예상과 빗나가지 않는 결말.... ..송강호...

기회를 노리는 세빈.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흔들리고, 두헌은 마침내 세빈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영화 결말] 결말부터 말하자면 의외로 해피엔딩... 두현이 몸담고 있었던 조직의 보스가 죽으면서 후계자로 두현을 지목되자 펑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