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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공원 작은도서관 3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솔 문학공원을 조성하고 푸른 솔 작은 도서관 1호 2호에이어 3호를 개관했다. 교수님. 회장님. 이장희선생님과, 가세현선생님. 다섯 명이 힘을 합치고 오래전 습작한 그림을 걸었다. 솔솔 부는 솔바람이 수필집을 읽고 나비가 날아와 그림에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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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문학회 발자취 / 활동 요약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인지 (푸른솔문학작가회 발행- 현재5권 출간) 4. 평생교육원수강생 작품집(매학기 수강생 공동발행 – 현재 51회 출간함) 7...노력으로 정원을 만들어 꽃을 심어 까꾸고 있다. 2) 시화를 제작하여 상설 전시를 하여 오고 있다. 3) 솦속 작은도서관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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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 10월25일 쇠날 도서관 일기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연은 도서관에서 책정리를 하고, SK쉴더스분들이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오셔서 배움터 곳곳에 예초작업을 해주셨네요. 두더지와 스컹크도 SK쉴더스분들 함께 배움터 정리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있을 전태일 연극에 특별출연하는 동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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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혁명_1월 27~30일: 도서관 배움지기 일꾼 수련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허, 간송, 빛나는, 라떼, 승희 -1월 28일, 29일/ 이른 9시~ 늦은 7시 다정, 자허, 간송, 빛나는, 라떼, 승희, 스엘, 푸른솔 도서관 배움지기 일꾼으로서, 새 해, 새 날들을 오롯이 살아보기 위한 집중수련에 참여하였다. 첫 날, "관옥나무수도원도서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