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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아동문학의 으뜸은 동요이다. 우리는 동요를 부르며 함께 발을 모으고 어깨동무를 하였다. 그 힘으로 들판을 내닫고, 푸른 하늘을 날았다. 처음엔 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둘씩 모여 수천수만이 함께 동요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동요...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5> 달 윤석중 작사, 권길상 작곡 <1절>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29. 박준식 작곡 동요 ♣ 박준식(/1928년생) <1> 나팔 불어요 김영일 작사, 박준식...

곳에서 조용히 싹을 틔우는 새싹처럼, 동요가 세상에 그 존재를 알렸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로 시작하는 이 노래...민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에게 사랑받는 동요가 됐다. 윤극영 선생은 또한 소파...

영원히 서리라 하라. 끝으로 반달‘ 동요를 불러보고 마치겠습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개나리 산수유는 때가 되면 피어납니다. 인애하신 주님, 이것이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못 난 나 한 사람 죽는다고...

이세상에좋은건모두주고싶어(정정명 작사, 강동수 작곡) 이순신장군(강소천 작사, 나운영 작곡) 이슬(1988년, 김동호 작사, 김동호 작곡) 이야기길(박목월 작사, 이계석 작곡) 인사노래(이요섭 작사, 이요섭 작곡) 인사해요(임희진 작사, 이우숙 작곡...

동요 2014; 04 합평작품 하늘이 너무 높아 전 세 준 푸른하늘 구름동동 여행을 떠나면서 얘들아 얘들아 어서어서 따라오렴 손잡고 노래하며 밝은 세상 구경가자 바람타고 동동동 노래하며 도옹동 하늘이 너무높아 같이 갈 수 없어요. 두 팔을 번쩍들고...

강하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그루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쓰고 곡을 지은 ‘반달’은 1924년에 발표된 조선 최초의 동요다. 21세 청년 윤극영이 지은 이 노래는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고...

편의상 구분을 위하여 따로 수상한 곡목명의 우수상 기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수상하신 본선진출자 여러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본 대회 녹화 방송은, 5월 5일 오후 1시 15분, KBS1을 통해 전국 방송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푸른하늘 동요세상>에서 옮김

지금은 안나오지만 얀님이 푸른하늘 동요세상에서 올린 노래중에서 독일 동요'Der Fruehling hat sich eingestellt'가 있잖아요. 근데 얀님은 독일어 모르시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말이 뭔지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Fruehling'이말이 한국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