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푸르고 른, 너른 하늘과 바다는 늘 보아도 완벽하게 멋지다. 은하수가 보고 싶긴 하다. 하지만 밤하늘과 밤풍경은 이제 내겐 수십년째 낯선 풍경들이다. # 집이 최고다.

덕향의 미국편지(3929). [문화산책] 100살 되신 푸른 하늘 은하수 덕향의 미국편지(3929). [문화산책] 100살 되신 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가 100살이 됐어요.” 아동문학가 황영애 선생께서 카톡으로 알려주셨다. 아, 반달...

'푸른 하늘 은하수' 첫 창작 동요 100살 됐어요. ​ 이 노래의 제목을 한번 맞혀 보세요. ​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대문옆에 있었는데 아직도 산골엔 있는 듯(거름용) 깜깜한 밤 푸세식 화장실에 쪼그리고 앉아서 밖에서 불러주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노래를 듣는 다면 기분 어떨까요? 그것도 75세 남편이 76세 부인에게 푸세식 향기?도 모르겠죠 낮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