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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선 안먹고 죽인다는 '푸른 꽃게' 근황 (드디어 싸게팜)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able.cafe.daum.net/p/1024149745/293179770209749248 원래도 우리나라 들어와서 1kg 9900원에 싸게 팔았는데 지금은 그것보다도 훨씬 싸져서 6천원대까지 내려감~ (참고로 국산 냉동꽃게 최저가는 16000원) 뭐 라면에 넣어먹으면 국물맛 아주 시원하고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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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국으로 정식 수입된 이태리 푸른꽃게 먹어본 수산물 유튜버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약하자면 냄새도 안나고 국산 꽃게랑 맛 차이도 별로 안남 근데 살이 꽉찬것도 있고 평범한것도 있어서 찜용으로는 국산이 더...진짜 맛있을거같다고 함 근데 가격을 보면 이태리 냉동 꽃게가 국산 활꽃게랑 가격이 몇천원 차이밖에 안남 그러나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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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파조기, 고등어, 홍어, 마른생선(민어,먹갈치,장어), 냉동(장어,꽃게,먹갈치,파갈치,민어), 멸치액젓, 갈치젓갈쌈장.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깐 꽃게 10kg 암, 수 구분없이 게뚜껑 따서 냉동 하였습니다. 무침 삶아서 드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10kg 판매가 : 89,000원 (4) 이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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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꽃게찜!!활 숫꽃게/생물 中大병어/생물 먹갈치/참굴비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 꽃게를 보내드리지만 배송중에 죽습니다 그러므로 내장이 흐를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판매상품 ★ 생물 먹갈치 ★ 손질전▶ 2kg 6~7미 1세트 : 25,000원 (택배비 4,000원 별도) 가성비 좋은 생물 먹갈치입니다 먹갈치 가격이 높았는데 오늘 운 좋게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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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가을이라 좋아 - 제1부. 인생은 꽃게 맛 ~제5부. 고맙습니다, 가을 201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꽃게 맛을 닮아 있다. 제2부. 가을 터는 남자 *영상보기->https://www.dailymotion.com/embed/video/krahdoIPv1dLHss8EBK?logo 봄이 여자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던가. 누구보다 넉넉한 가을을 기다려온 한 사나이가 있다.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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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출석부 // 농어촌의 여름..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게 맛이 최고조에 이르는 오뉴월.. 망종도 지나고 벼 이앙작업도 끝이 났다. 지난날 그리도 힘들었던..못줄 내리고 일일이 손...이제 모가 자라는 들판에는 6,7,8월 뜨거운 태양이 작렬할테고 넓은 벌판은 온통 푸른 들로 변모하리라... 인간이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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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암 꽃게 입니다 . kg 당 3미 내외 2k 기준 6~7미 내외 입니다 . 사이즈 좋습니다 . 당일 매입했고 수량이 적습니다 . 어떠...싱싱한 제철 아지 입니다 . 아지 전갱이라 불리우고 섬나라에서는 회로 드실정도로 맛이 좋은 상품입니다 . 등푸른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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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강화도의 꽃게맛이 궁금 200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끝내주네요. 꽃게탕 국물맛 정말 시~~~~~원 했습니다. 늦은 점심이어서 더 맛있었구요 아! 전 외포리 도착전 농내님 차...못간 님들이 너무 배아파 할텐디. 전 말도 안하고 열심히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푸른 들녘과 산들.... 그리고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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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맛집 BEST 5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브런치를 먹는 것도 인상적이다. 리코타 샐러드, 떡구이, 수제버거 등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더운 여름 날에는 팥빙수를 먹으며 시원한 곳에서 바다 경치를 보기 좋다. ✔위치 울산 북구 용바위2길 45 ✔영업시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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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88코스 제1부 : 궁평낙조 해송숲과 백미항 감투섬의 절경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은 푸른 벼들이 자라는 논이다. 그 남쪽에 해운산이 보이고, 동쪽 멀리 당항성이 있는 구봉산을 가늠한다. 서해랑길은 한맥중공업 화성공장 울타리에서 해안을 벗어나 남쪽 농로를 따라 화성공장을 남쪽으로 돌아 백미길로 이어지는데, 길손은 길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