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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 안진주(문소리), 모유란(나영희) 집 앞 마당. 진주: 아줌마! 유란:지금 가방싸서 바로 갈게요. 진주:아니 어디를요? 유란:나가라면서요. 진주:쓰레기를 버릴려면 나가셔야 되니까.. 유란:무슨 소리 하세요? 눈은 왜 치켜뜨냐는 둥, 옷...

차시아랑 문소리나영희 보려고 봄ㅋㅋㅋㅋ 여기가 너무 재밋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쇼츠로 갑자기 문소리님 연기 떠서 보다가 넷플 정주행함.. 재밌네 역시 옛드라마가 재밌어

마지막화에서 허준재가 청이 3년만에 집 돌아왔는데 알았으면서도 모른척 하잖아 왜그러는거야?? 그냥 드라마 극적인 반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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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츠에 하도나와서 나름 재밋어보이는댐 전지현 별그대같이 푼수같은 연기 예전부터 좋아해서 이번 주말에 볼만한 드라마 입니까?

근데 전지현....너무 멍청하게 나와 백치미...? 어딘가 부족하고 안좋은 환경에 있는 여자.. 지켜줘야만 하는 여자를 한남들이 좋아한단 글을 봐서일까.. 그냥 순수하게 봐지진 않는다. 드라마가 좀 밝아서 그렇지.. 어딘가 나의 아저씨...같은 정서? 인어...

셜록(더빙버전) 푸른 바다의 전설 영상으로 보면 소리도 비슷함 주인공이 대상을 스캔하며 클로즈업+속도조절+자막띄우기 셜록 시즌1 방영 이후 호평받은 연출이며 셜록의 시그니쳐임 + 작가의 전작 별그대 오프닝 또한 표절논란이 있었음 미드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