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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 문학공원을 조성하고 푸른 솔 작은 도서관 1호 2호에이어 3호를 개관했다. 교수님. 회장님. 이장희선생님과, 가세현선생님. 다섯 명이 힘을 합치고 오래전 습작한 그림을 걸었다. 솔솔 부는 솔바람이 수필집을 읽고 나비가 날아와 그림에 않는다...

한 시인이 자연과의 교감과 사랑을 나타낸 시들은 꽃과 새 www.yes24.com 원종태 시집 〈멸종위기종 〉 푸른사상 | 2020 [시가 있는 휴일] 작은도서관(원종태) 책을 넣었는데 새가 나온다딱새 부부가 작은도서관 도서반납함에 둥지를 틀었다책 한 권이...

소풍 김밥을 싸서 다녀왔지요, 푸른 잔디 위에 앉은 저 분들 너무 곱고 예쁩니다., 노래 율동도 하고, 시조 한 수도 쑥스럽게...비록 음식물 미반입으로 김밥은 못먹었어도 비~ 싼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고 왔더랬지요~ 도서관에 새 빔프로젝터를 설치...

모집 요일: 화, 수, 목, 금, 토 오전: 9시~12시 (3시간) 오후: 1시~6시 (5시간) * 1365 봉사 시간 부여해 드립니다. ♣모집 기간: 4월 4일~ 상시 요일, 시간을 확인하시고 봉사 가능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문의 전화: 043-646-2846 (푸른달작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