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 2주 - 푸른 잔디밭을 달려요.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가 쨍쨍 빛나는 뛰기 좋은 날! 친구들아 달려 달려!!!!!!! 친구들 앞에 푸르른 잔디밭이 펼쳐졌어요. 트랙이 있어서 뛰어놀기도 좋았어요.
-
고향의 푸른잔디 - 조영남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2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상음악] Tom Jones -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고향의 푸른 잔디 / 톰 존스)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
2024년푸른잔디 편집후기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있는 중에 회장님은 빨리 글 보내라고 재촉을 하셔서 수 많은 지인들의 카톡소리가 들려와도 열어 보지도 않고 탐방기를 마무리 짓고 동시는 월례회 때 써둔 것 찾기 바빴다. 접수 하고 나니 가슴 뿌듯, '푸른잔디' 탄생 날만 기다려 진다. ㅡ자ㅡ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향의 푸른잔디-조영남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의 기쁨♡ 고운 옷 차려 입고 흩어졌다 모인 마음들 정성스런 차례상 앞에서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그리워도 만나지 못했던 사랑하는 부모 형제 친지들 그동안 묻어 놓았던 이야기 나누며 웃음꽃 피우는 정겨운 명절 어느새 훌쩍 커버린 2...
-
고향의 푸른잔디/조영남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의 푸른잔디/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