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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긴장해서 갔던곳.. 우와 소리와 함께 모든 걱정은 일단락 되고.. 무릉도원이 여기구나 싶었던곳..^^ 4500고지 에서 3600...구체구에서의 환상적인 쪽빛 호수.. 이쁘고 귀여웠던 푸바오, 소름끼치던 (?) 동방불도 에서의 엄청난 불상들.. 모두가...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여전히 판다가 오를...싶어합니다. 밥도 먹지 않고 같은 곳을 걸으며 나무들을 탐색하지만 푸바오가 오를 수 있는 나무는 없습니다. 판다의 기본...

푸바오 판다 인생이 한없이 불쌍합니다ㆍ 비행기 안에서 멀미를 해 약을 먹이고 소동이 벌어 졌데요?? 다 토하고 수 의사도 동행...진정이 되었다 합니다 ㆍ♡♡ 이제 거기서 너가 살아갈 곳 이니까 차츰 적응하고 건강히 잘 지내거라 푸바오야~~♡♡ 한국...

중국은 날이 더우면 차가운 물 뿌려주면서 더위 식혀준다함. 처음 본 우리 뚠빵이 엄마가 알려준대로 안전한 곳으로 피신~ 🐼: 사육사양반! 깜박이는 키고 들어오라고~ https://www.instagram.com/reel/C8n1IAASQ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