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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푸 군침 싸악

팬더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전격 입단! ‘바오패밀리’ 사자군단을 만나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국민 판다’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다. 푸바오 가족이 총출동해 지난해 아쉽게 실패한 사자군단의 우승에 힘을 보탠다. 에 v.daum.net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는 푸바오의 중국 이송 직전 마지막 3개월의 여정에 집중했다. 또한 푸바오 뿐 아니라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포함해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등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교감을 담아냈다...

푸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바오 (편식 잔소리) 아이바오 (유기농 당근이 맛없음) 푸바오 (엄마한테 대들다 맞음) 루이바오 (그냥 심기불편) 후이바오 (송바오가 장화 뺏어감) 가자미눈 ㅋㅋㅋㅋ 특히 잔소리할때 많이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