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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안겨주고 떠나야 레전드아닌가? 돌아가는 상황 보아하니, 10년간 뛰면서 트로피 하나 없이 개인타이틀(득점왕, 푸스카스)몇개 챙겨간 주급도둑으로 남을 지도... 안타깝네ㅉ '충격' SON 상처받았나, '억지 비난 폭발'→'이적 요청'…'손흥민의 노력...

토트넘의 레전드로 자리 잡으며, 여러 번의 개인 수상과 팀 성과를 달성해왔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FIFA 푸스카스 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며, 2022-2023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팀 성적 속...

하루종일 시끌~~~~ ‘푸스카스급 코너킥 골’ 손흥민 향한 최고의 찬사, “다른 말 필요없어, 이게 쏘니” [포포투=박진우] 번리전 폭풍 드리블에 이은 환상골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골이었다. 경이로운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을...

트로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행복 축구해라. 어짜피 100년 넘는 역사에 아시아 유일의 PL득점왕 타이틀...아시아 두번째 푸스카스 상...PL득점 순위와 도움 기록 타이틀 18위(현재 기준)인데 더 올라 갈 수 있지. 리그 우승은 넘사벽이니 대진운이 좋으면...

감독이 젤 문제인데 주장을 까네 손이 골 넣으려면 푸스카스 골처럼 혼자 다해야 가능 손에게 패스 전혀 안 감 이 참에 자연스레 안녕을 전하자 토트넘에게 다른 팀의 손을 맞상대 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