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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후기를 올리지 않는거 같아서 조용하지만 결코 조용하지않은 제가 글 하나 남길까 합니다. [오전 10시 30분 출발] 2002년 3월 30일 아침 10시 드뎌 첫번째 총엠티를 위한 신호탄을 울렸습니다. 하지만 버스한 대를 대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황혼님들 안녕하시죠? 늦은 인사올린 "흰구름"입니다. 여행후기 올리겠다던 약속을 지켜 보려구요. 지난 8뤌 16일 1박 2일의...지나 다니는 그곳으로... 반기는 집주인도 마다하고 우선 푸웅~덩... 시원하고 좋았던 그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는 그곳.. 친구...

브레인님....전 코스 다 타십니다... 저 멀리 한강이 보이고... 쿄쿄쿄님 ㅎㅎ 넘 잼있어요~ㅋㅋ 푸웅~~ 무장하고....다운준비~~ 또산님 넘 오랫만에 ....절로 미소가... 조신모드....번짱하냐구 수고했삼~ 상상님...용마산, 아차산 넘 잼있어 하십니다...

로. 푸웅!!!!! 가이오스가 죽은 자리에서 노란색 원기둥으로 빛이 뿜어져 나온다. 바로 저것이 그 마법의 실체다. “젠장! 벌써 발동 되다니!” 이내 그 빛은 커다랗게 퍼지면서 모든 것을 삼킨다. 우리가 뛰는 속도보다 도 빠르게. 전쟁하느라 바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