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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간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 : 푸른 하늘에 먹구름 놀러와 연두빛 봄비 내리고 주 : 주막마다 막걸리 한잔에 꽃잎들이 파전에 내려앉고 간 : 간간히 들려오는 봄소식에 시냇물이 졸졸졸 다음 시제 : 산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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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계묘년 동문산행 시산제(4)ㅡ등억 푸주간산장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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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즙" 푸주간에서 어떤 고기 파는지 몰랐다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 근데 말하는거 진ㅉㅏ ㅋㅋㅋㅋㅋㅋㅋ국힘 할비 할미들이 얘보면 돌아버린다는데 이해는 감 ㅋㅋ 우리가 박무가내 보고 느낀 감정 한 50배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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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우님들 운영하시는 가게 함께 공유해 주세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계십니다 ♡ '시골청국장'도 교우님께서 운영하고계시고 ♡ '로로김밥'집도 성당 교우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 '착한 푸주간 정육식당' 운영하시는 교우님도 세려 받으신지 몇년 안되신 우리 교우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 국민은행 상가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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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피렌체,이탈리아ㅡ 베키오다리, 미켈란젤로 언덕, florence view point,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다리인가 했더니 다리 풍경을 막고 귀금속을 파는 상점들이 있다. 이게 왜 유명하지 싶어서 잠깐 검색을 했다. 여기에 원래 푸주간이 있었는데 , 냄새가 나고 미관을 해친다고 쫓아내고 반짝거리는 비싼 돌들을 파는 가게로 바뀌었단다. 로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