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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푹 잘자고 오늘 수요일날 한 10시부터 일어나자마 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 침밥에 갈비탕으로 먹은 후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 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지효 널 생각하면서 이번...

하더라 다행이야 안추워서.. 나 지금 선우 서치미 보면서 쓰구있는데 영훈옵 라방에 영재들어와서 영재 댓글 넘 기여워서 보면서 쓰는중 ㅋㅋㅋㅋ 저 여기 있어요 ㅋㅋㅋㅋ 아 귀여워사랑해사랑스러워그냥귀여워... 난 시험 얼마 안남아서.. 이제 슬슬 잠...

아주 푹 빠졌다죠 . 그래서 풀하우스는 거의 반 미쳐버린 . ㅎㅎㅎ 영재 너무 귀여워요 . 비록 밥과 청소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요ㅋㅋ 저번주 맨마지막 장면은 막 내가 다 안타까워서 거의 울뻔함. 지은이가 영재볼에 뽀뽀하는거 정말 많이 예쁘고...

드라마가 재방송하길래 보고있었거든? 아주 중요한 장면이 나오기 직전이였는데 갑자기 우리 집에 모든 전기가 나가버린 거야... (」ﾟﾛﾟ)」 알고 보니 우리 집뿐만 아니라... 우리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되었더라고...? (다시 생각해도 소름이 돋아...

다시 푹 잘 수 있었다. 어제 서울 온, Arizona-기홍이가 오늘 저녁 함께 하자고,.용권이 시켜 전화 왔는데, 사 양 했다. 저녁 때. 술 마시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피한 거다. 대신 다음 주 금요 일 낮에 점심하기로 했다. 선웅, 용권, 기홍이와 통화...

정말 다행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살아있지 않았을 것이다. 4일차는 아슬아슬한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무사히 완료! 2023.4,4(화) 금오도에 정을 붙였는데 개도로 떠나야 되는 날이 왔다. 씁쓸하면서 기대가 된다. 배를 타고 개도에 갔는데 나의...

마당을 푹 찍어 내리는가 하면, 낫을 마루에 꽂았다. 분이 풀리지 않은지 방으로 들어와서는 뒷주머니에서 꺼낸 칼을 방바닥에 박아 넣었다. 할머니가 나를 꼭 안았다. 처음에는 아버지를 찾아내라는 거였다. 아버지의 행방을 나는 그들로부터 들었다...

삽자루니 다행이였지 삽대가리에 있는 앞꼭지점에 찍혔으면-_- XX@XX 되었을지 모르지-_- 잼 있으셨나여? 전 이거 읽구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구럼 전 이만.. - 고나미(4/24,18:30): 전말이죠, 어렸을때 실로 이빨 뽑았는데, 이빨이...

네? 푹 주무셨어요?" "응응. 꼬맹이는 아픈데 없어? 오빠는 목 뒤가 뻐근해. 누가 나의 차를 뒤에서 박아버리고, 후다닥. 우리가 난리 법석을 떨었을 시점에 사라진게 아닐까, 할 정도로 뻐근해." "오빠. 헛소리 하지 말고, 밥이나 해!" "엄재린.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