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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활을 꿈꾸며6 - 희망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다행이다 싶다. 아침에 우체국 문자가 와서 물건을 오후 2~4시에 배달 예정이라고 한다. 집에 사람이 없으니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가져올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네”라고 하여 10분 전에 전화주면 1층에서 기다린다고 하니 또 “네” 아내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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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의 미국자전거횡단> 달콤한 휴식을 취하다~ (5/10~13) 201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한 비용을 내기위해 카운터에 있는 아주머니에게로 갔다. 나:얼마에요? 아주머니: 총 10불이야~ 나:네? 저 타이머만 30불인데요?? 아주머니:그냥 주는거야... 나:정말요?? 아주머니가 가게에 있던 다른 직원들과 눈빛교환을 하신후~ 아주머니:이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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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다녀왔네요(11월9~11)화엄사~대원사 47km 200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의 비용만 있으면 충분하다.외국에서는 이처럼 간단하게 산을 오르기 쉽지 않아 몇날 며칠 계획을 세워 산에 오른다고 한다. 등산내내 흘리는 땀,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 여름날 정상에 서면 시원한 바람이 살갗을 스치고 지나갈 때의 상쾌함과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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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진실은 ( 05회 )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푹 자요.“ “어떻게 그래요? 일을 하러 나가는 남편을 어떻게 맨입으로 내 보내요? 잠이 모자라면 낮에 한숨자면 되는 거지 남편이 일을 하러 나가는데 아내가 되어서 모른 척 잠이나 자고 있으면 뭐하려고 함께 살아요?“ “내 이러니 당신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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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ABC) -1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P비용 - USD30 국내선 공항세 - 169 X 2 = 338Rs 도착비자 - 2 x USD30 = USD60 인터넷 - 50Rs(per 1hr) 지도구매 - 100Rs 베터리 2조 + 기타 - 250Rs+70Rs = 320Rs 총계 - 약 56만원 . 2/15.금 - 산행 첫째날 드디어 첫날이 밝았다. 숙소에서 소개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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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이야기 - 무제 (無題) (스압)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쉬면 어쩌나 걱정이 들었다. "스윽" 그것의 손이 이마로 향한다. 그것의 손을 보기는 처음이다. 뼈만 남은 앙상한 손. 그 손이 천천히 얼굴을 가리고 있던 머리카락을 좌우로 걷기 시작했다. "억" 아버지의 뇌가 위험하다고 경보음을 울렸다.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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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기의 미국여행 202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보다 비용도 많이 들었다는게 문제이기는 합니다. 그또한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낮아지고 완치되는 사람들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어 확진이 되었다 하더라도 잘 관리하고 영양섭취 잘하고 푹 쉬면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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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다녀온 후기] 입니다.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는 푹쉬었습니다. 진료받는 당일 직전 다리상태는 사진 처럼 저렇더군요. 전화예약후 당일 방문해 1층 접수창구에서 접수했구요. 진료비 2만6천원 수납후 곧바로 김덕우 교수님 뵈었습니다. (무인수납기가있어 카드 들고가시면 편합니다. 기다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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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아들 투병기 남깁니다. 모두 힘내세요. 201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일 푹쉬면 좋아진다고해서 큰 걱정안하고 명절에 고행안가고 집에서 휴식만 취했습니 다. 5세아들 평소에 뽀로로에 로보트만화보며 방방뛰어다니는 녀석인데 연휴끝나는 5일차에 완쾌는커녕 다리도 못움직이고 밥먹을때 팔도 못들더니 억지로 세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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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연루된 에피소드와 건전한 중국생활 원칙(펌) 2007.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하고 '다행이다. 내가 치료 다 책임질게' 하더군요. 의사는 엑스레이를 쳐다보며 괜찮은 거 같으니 약 먹고 며칠 푹 쉬면 된다고 하는데, 환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스타일이어서 좀 실망스러덥군요. 엄청나게 많은 약을 주는데, 아무래도 교통사고...